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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역 인근 상가건물 진단결과 '붕괴 가능성 낮아'
작성자
김주성
등록일
2021-12-31
조회
7088
마두역 인근 상가건물 진단결과 '붕괴 가능성 낮아'0
마두역 인근 상가건물 진단결과 '붕괴 가능성 낮아'1
마두역 인근 상가건물 진단결과 '붕괴 가능성 낮아'2

31일 오전 1134분께 일산동구 상가건물에 붕괴위험이 발생함에 따라 건물 상가 입주민 60여명이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건물 지하3층 기둥이 일부 파손됐고 주차장 입구 앞 인도의 지반이 직경 5m, 깊이 0.5m정도 침하됐다. 해당건물은 1995년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3, 지상7층 상가건물이다.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이 입주해 있다.

소방서 및 경찰, 고양시 재난대응기동반 등 4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통제했고 상가건물 붕괴위험과 관련해 전문가의 기본안전 진단결과, 건물붕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의 기본안전진단에 참여한 고양시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 10여명은 건물의 붕괴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는 건물입주자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건물사용제한명령을 3118시부터 발효해서 건물의 안전이 최종적으로 확인될 때까지 건물 출입과 사용을 제한한다.

또한 31일 즉시 파손된 기둥에 대한 긴급보강공사를 완료해 추가적인 붕괴위험을 제거할 예정이다. 건물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CCTV 1대를 지하3층에 설치하고 진동을 측정할 수 있는 시설관리 IoT센서를 지하3층에 9, 지하2층에 2, 11개 설치해 지속적인 관측을 실시한다. 지반침하 및 건물기둥 파손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긴급점검실시명령을 내리고 검사를 진행할 전문업체 선정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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