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9-23 오후 6:3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고양뉴스
구청뉴스
기업경제
교육환경
정치뉴스
경기뉴스
체육행사
축제문화
기관단체
사회생활
미담사례
정보자료
오피니언
칼럼&사설
기획기사
인사이드
인물포커스
맛집&멋집
주말산책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자유게시판
2017-08-20 오후 6:46:45 입력 뉴스 > 정치뉴스

'동물복지농장 계란, 국민 공감대부터'
도내 7곳 인증···이번 조사에서 적합 판정


【고양인터넷신문】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0일 살충제 계란의 해법으로 제시된 선진국형 동물복지 농장을 직접 방문, 보다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시 소재 동물복지농장인 씨알농장을 방문해 땅에서 방사돼 사육 중인 산란계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방사유정란의 작업 과정을 점검했다.

 

현재 경기도의 산란계 농장 가운데 7개 농장이 동물복지농장으로 인증 받았다. 이들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은 이번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닭이 케이지가 아닌 평평한 땅에서 방사돼 사육되는 동물복지농장은 이번 살충제 계란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공장식 밀집 사육환경의 해결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동물복지농장의 확대를 위해 가축행복 농장인증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조기에 도입해 건강한 가축이 사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동물복지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의 경우 생산량이 일반 계란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전체 계란 유통물량의 1%에 불과하며, 이로 인해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남 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뒤 결국 동물복지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먹는 것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동행한 농장주에게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인데,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면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현장에서 많은 목소리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남 지사는 지난해 말 AI 사태로 20만수의 산란계를 매몰한 농장을 방문해 AI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해당 농장은 현재 계분 출하장의 위치를 농장 입구로 이동하고, 사료도 관을 통해 농장 내부로 수송하는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외부 차량의 농장 내부 진입을 철저하게 차단하면서 AI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남 지사는 차단방역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도정점검회의에서 방역시설이 선진화된 농장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김주성(gyinews7@gmai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남경필 '국민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마약 투약 혐의로..

남경필, 부영 관련해 국토부 장관 만나 ..

화성 동탄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

내년 경찰·부사관 각 3천5백·4천명 증..

경찰 공무원 3천500명 증원, 부사관 4..

국민의당, 27일 당대표로 안철수 선출 결..

국민의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부고]김성주(고양경찰서 정보계장)씨..
[부고]이왕준 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행복학교에 신청하세요
[부고]문미림(전 고양예총사무국장) 별세
'고양시 요진게이트'의 또 다른 뇌관? 일..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폐기물 소각장 ..

고철용, 적폐청산! 단식 저항운동 선언 '..

고양시 비리척결운동본부의 고철용 본..



방문자수
  전체 : 154,995,308
  어제 : 70,743
  오늘 : 6,870
  현재접속 : 131
고양인터넷신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9, 401호(주교동,서현빌딩) | 제보광고문의 031-968-8000 | 팩스 031-968-8018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08.22 | 등록번호 경기 아 50054호
발행인:최식영/편집인:김송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식영

Copyright by gy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gyinew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