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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오전 10:18:17 입력 뉴스 > 미담사례

고양署 김창민 형사, 아낌없이 베풀다!
골수 기증에 100회 헌혈…'스마일 왕' 선정


【고양인터넷신문】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6100여 차례가 넘는 헌혈과 백혈병 환자를 위한 골수기증 등으로 국민생명보호에 본보기가 되어온 고양경찰서 김창민 형사를 스마일 왕으로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스마일 왕은 국민생명과 안전보호 등 경찰본연의 임무를 음지에서 묵묵히 수행해온 경찰관의 발굴을 위해 직원 간 칭찬의 마음을 담은 스마일 카드를 통해 선발하는 제도로 금년부터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김창민 형사는 2003년 경찰에 투신, 15년간 형사업무를 해온 베테랑 형사로 경찰 임용과 동시에 정기헌혈자로 등록하고 한 달에 한 번씩 헌혈을 해오며 꾸준한 사랑을 실천해 왔다.

 

그간 100여 차례가 넘는 헌혈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6월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고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더불어 김 경사는 백혈병 환자를 돕기 위해 20033월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로 등록하였고 지난 627일 기증자 2만 명 중 1명이 일치하는 확률에서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일말의 망설임 없이 골수기증에 최종 동의하고 금년 9월 말경 골수기증을 앞두고 있다.

 

김 형사의 남모른 선행은 골수기증을 앞두고 병원입원 준비과정에 주변 사무실 동료가 처음 알게 되었고, 지역 경찰과 주변 형사들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따뜻한 행적 등으로 동료들로부터 스마일 카드를 받고 스마일 왕으로 추천되면서 아름다운 선행이 외부에 알려지게 되었다.

 

김창민 경사는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자주 만나다 보니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히 알게 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과 나눔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은혜(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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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김창민 형사님 때문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고양시에 계속 남아주세요^^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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