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9-24 오후 6:5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고양뉴스
구청뉴스
기업경제
교육환경
정치뉴스
경기뉴스
체육행사
축제문화
기관단체
사회생활
미담사례
정보자료
오피니언
칼럼&사설
기획기사
인사이드
인물포커스
맛집&멋집
주말산책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자유게시판
2017-08-24 오후 1:40:45 입력 뉴스 > 축제문화

EBS국제다큐영화제, 고양시 야외상영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서 무료상영 가져


【고양인터넷신문】14EBS국제다큐영화제(EIDF)의 부대행사로 오는 825()26() 이틀간 저녁 8시에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야외 무료상영 행사가 열린다.

 

 

지난 21일 개막한 제14EBS국제다큐영화제는 방송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그 중 야외상영은 청량한 밤하늘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감동의 순간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EIDF 고양 호수공원 야외상영 행사에는 25일에 솔베이 멜케로엔(노르웨이) 감독의 <텅 커터스 : 어린이 극한직업>, 26일에는 존 베츠와 태거트 시겔(미국)이 연출한 <씨앗 :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상연될 예정이다.

 

<텅 커터스 : 어린이 극한직업>은 어린 주인공의 성장담이 눈길을 끄는 영화이다. 노르웨이에서는 전통적으로 대구 혀를 잘라 상품화하는 과정을 어린이에게 맡겨왔는데, 이 특이한 일자리는 현대에도 여전히 어린이들이 독점하고 있다. 이 극한직업에 도전한 대도시 출신의 아홉 살 소녀 윌바의 이야기다. 한국의 또래 아이들 교육풍경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윌바의 체험과 여행, 그리고 북부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져 아동과 노동, 교육과 문화적 전통 등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씨앗 :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식물종자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을 유려한 영상으로 펼쳐놓은 작품이다. 유전자 조작을 쉽게 행하는 다국적 농산물 산업에 맞서 토종종자를 지키려 노력하는 세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성스레 담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사전신청은 마감되었으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 발권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EBS국제다큐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eidf.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는 25()26() 날씨는 맑음으로 예보돼 있으나, 기온은 20 ~ 28도로 저녁 시간에는 다소 쌀쌀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즐거운 관람을 위해 가벼운 외투를 지참하는 것이 좋은 팁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EIDF 2017다큐로 보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EBS 디지털통합사옥, 메가박스 킨텍스, 아트하우스 모모 등 3곳의 상영관과 EBS1 채널에서 24개국 7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다.

 

, 전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의 다큐멘터리 특강인 ‘Doc 캠퍼스’, 일산 호수공원과 서울 청계천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야외상영, 영화 상영 후 국내외 명사들의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EIDF 다큐 콘서트’,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EIDF 제작지원 프로젝트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한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국내 최초 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에서는 EBS1 TV에서 방송되는 상영작들을 방송 직후부터 7일간 무료로 볼 수 있다.

 

2017 EIDF 824일 주요 방송 작품

 

 

천사들의 합창: 노르웨이 유치원 - 824일 낮 1230

감독 : 마르그레트 올린 | 노르웨이 | 2017 | 90

 

영화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1년을 따라간다. 1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카메라는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을 찾는다. , 아이들이 보내는 시간 중 놀이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더불어,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준다. 조심스럽게 이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안 우리는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놀이를 관찰할 수 있게 된다.

 

무스탕 가는 길 - 824일 오후 25

감독 : 정형민 | 한국 | 2017 | 128

 

한 할머니와 아들이 히말라야로 떠난다. 할머니는 서른둘에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잃었고, 서른일곱에 남편을 저세상으로 떠나보냈다. 두 살 때 아버지가 떠난 후, 아들은 45년 세월 외롭게 살아오신 어머니를 바라보며 늘 눈물을 삼켰다. 결국 어머니의 가슴 깊이 새겨진 슬픔을 씻어내기 위해, 어머니의 손을 잡고 히말라야의 고찰로 순례를 떠난다.

 

고려아리랑: 천산의 디바 - 824일 밤 950

감독 : 김정 | 한국 | 2016 | 87

 

비극적 가족사를 가진 고려극장 여성 예술가들의 삶의 노래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찾아낸 희귀한 아카이브 이미지와 사운드가 그녀들의 시간을 불러온다. 강제 이주 후, 소련과 중앙아시아 전역을 유랑하던 여성 예술가들은 러시아 가곡, 재즈, 한국 노래에 능했다. 국가 폭력의 비극을 주시하는 목격자이며 생존을 확언하는 기념물로서의 고려 아리랑. 이함덕과 방타마라 두 디바의 멜로디, 리듬 그리고 아리랑.

 

리처드 링클레이터: 꿈의 연대기 - 824일 밤 1135

감독 : 루이스 블랙 / 캐런 번스틴 | 미국 | 2015 | 90

 

할리우드 거대 자본의 영향권 밖인 텍사스 오스틴에서 등장하여, 독립영화 제작 방식을 치열하게 실천하려 분투한 어느 감독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 희귀한 영상 자료와 언론, 링클레이터 본인과의 인터뷰, 영화 제작 메이킹 필름 등을 볼 수 있고, 매튜 맥커너히, 패트리샤 아퀘트, 에단 호크, 잭 블랙, 줄리 델피, 케빈 스미스 등 함께 작업한 배우들도 만날 수 있다.

 

2017 EIDF 825일 주요 방송 작품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 - 825일 낮 1245

감독 : 니시지마 신지 | 일본 | 2016 | 100

 

후쿠오카 현에 사는 작가 하야시 에이다이는 전쟁 중 일본에 징용되어 온 조선인 탄광 노동자들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록한다. 그의 아버지는 도망친 조선인 노동자들을 숨겨주다 발각되어, 심한 고문을 당한 끝에 죽었다. “버림받고 역사로부터 잊혀진 이들의 기록을 계속하는 것이 제 필생의 업이라고 하야시 에이다이는 말한다.

 

트렝가누 기행 - 825일 오후 230

감독 : 아미르 무하마드 / 바드룰 히샴 이스마일 | 말레이시아 | 2016 | 62

 

고즈넉하고 보수적인 마을 트렝가누는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감독이 가보지 못한 유일한 지역이었다. 감독 아미르 무하마드는 2015년 겨울 트렝가누를 방문하고 여행 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그는 말레이 저널리즘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문시 압둘라가 1838년 저술한 책을 인용한다. 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신랄한 과거의 고찰들은, 현재 트렝가누 사람들과의 대화에도 유효하다.

 

히말라야의 시지프스: 네팔 포터 이야기 - 825일 밤 950

감독 : 황준성 | 한국 | 2017 | 70

 

히말라야 아래 마을 루클라. 이곳부터는 사람의 두 발로만 히말라야를 오를 수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대자연 풍광을 감상하기 위해 이곳에 모여든다. 관광객들에겐 낭만적인 추억의 길이 어떤 이에게는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하는 생계의 길이 되기도 한다. 네팔 짐꾼들은 평생 가도 다 못 쓸 관광객의 짐을 지고 히말라야를 오른다. 열세 살 소남이도 어려운 형편 탓에, 학교에 가는 대신 짐을 이고 히말라야에 오른다.

 

화염의 바다 - 825일 밤 115

감독 : 잔프란코 로시 | 이탈리아/프랑스 | 2015 | 110

 

12살 소년 사무엘레는 섬에 살고 있다. 소년은 학교에 가고, 사냥을 가거나 새총을 쏘며 일상을 보낸다. 소년은 뭍에서 노는 게 좋지만,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바다와, 그 바다를 건너 소년의 섬으로 오려고 애쓰는 난민들에 대해 얘기한다. 소년이 사는 섬은 람페두사. 그곳은 과거 20년 동안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자유를 찾아 바다를 건너왔던 유럽의 가장 상징적인 경계선이다.

조연덕(gyinews7@gmai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남경필 '국민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마약 투약 혐의로..

남경필, 부영 관련해 국토부 장관 만나 ..

화성 동탄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

내년 경찰·부사관 각 3천5백·4천명 증..

경찰 공무원 3천500명 증원, 부사관 4..

국민의당, 27일 당대표로 안철수 선출 결..

국민의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

[부고]김성주(고양경찰서 정보계장)씨..
[부고]이왕준 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행복학교에 신청하세요
[부고]문미림(전 고양예총사무국장) 별세
'고양시 요진게이트'의 또 다른 뇌관? 일..

고양시 백석동에 있는 폐기물 소각장 ..

고철용, 적폐청산! 단식 저항운동 선언 '..

고양시 비리척결운동본부의 고철용 본..



방문자수
  전체 : 155,055,237
  어제 : 70,743
  오늘 : 66,799
  현재접속 : 123
고양인터넷신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9, 401호(주교동,서현빌딩) | 제보광고문의 031-968-8000 | 팩스 031-968-8018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08.22 | 등록번호 경기 아 50054호
발행인:최식영/편집인:김송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식영

Copyright by gy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gyinew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