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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오후 9:05:33 입력 뉴스 > 정치뉴스

고양시 식사2구역 '지분 쪼개기' 논란
박지원 전 대표, 국감서 '철저 수사' 촉구


【고양인터넷신문】23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고양시 식사동 개발에서 발생한 지분 쪼개기 사건과 관련해 의정부지검장에게 철저히 수사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박지원 전 대표는 서울고검 등 산하 지검국정감사에서 고양시 식사2구역 도시개발 사업은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갈 사건으로 약 242m²의 땅에 주인만 129명이고, 이 사람들이 모두 2008917일 동시에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또 다른 번지 168m²112명이 일괄 구매를 했는데, 이는 개발 회사 직원, 가족, 인척을 다 동원해 우호 지분 확보를 위한 지분 쪼개기로 보인다며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회재 의정부지검장은 철저하게 수사해 신속하게 처리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고양시 식사2구역은 총 3,200여 세대 아파트 및 기반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며 아파트 사업부지의 지분은 디에스디삼호()가 약 50% 신안건설산업()이 약 40%, 지에스건설이 약 10%, 지분 쪼개기 등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조합원과 시행사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신안건설산업은 공동시행사업자인 디에스디삼호()이 식사동 634-6번지에 129, 587-14번지에 112명 등 도합 241명에게 각각 1.5m² 토지를 하루에 매매하는 방식으로 위장 조합원을 만들어 위법행위가 이뤄졌다고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홍기훈(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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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요진비리도 조사해라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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