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11-17 오후 8:4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고양뉴스
구청뉴스
기업경제
교육환경
정치뉴스
경기뉴스
체육행사
축제문화
기관단체
사회생활
미담사례
정보자료
오피니언
칼럼&사설
기획기사
인사이드
인물포커스
맛집&멋집
주말산책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자유게시판
2017-11-05 오후 4:34:35 입력 뉴스 > 경기뉴스

사용법 알려주는 '말하는 소화기' 인기
출시 7개월, 2만7천대 판매…전국서 호응


【고양인터넷신문】소화기를 들면 사용법을 알려주는 이른바 말하는 소화기가 출시 7개월여 만에 27천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5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말하는 소화기는 지난 4월 출시이후 10월말 현재 경기도가 일괄 구매한 16천대를 비롯해 전국 각지 소방서와 대형마트 등에 11,133대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매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정책에 따라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 취약계층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모두 말하는 소화기로 대체해 제공했다. 나머지 11,133대는 관공서에서 7,060,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 매장에서 2,164, 공장숙박업소건설현장 등에서 1,664, 학교에서 245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익산, 인천 등 전국 각지 소방서에서도 말하는 소화기를 구입 전통시장 등에 보급한 것으로 조사돼 소방관이 인정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말하는 소화기와 함께 말하는 소화전도 출시 7개월 만에 1,160대가 판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말하는 소화전은 주로 숙박업소와 오피스텔, 전통시장, 아파트 신축공사장 등에 보급됐다.

 

 

말하는 소화기는 현재 특허청 실용실안을 출원한 상태로 판매 실적에 따라 경기도에 부가적 재정수입도 제공하고 있다.

 

도는 소화기의 경우 소방협동조합·태산전자, 소화전은 태산전자와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금액의 2.7%를 로열티로 받고 있다. 소화기의 경우 현재까지 428만원, 소화전은 140만원의 재정수입을 얻었다.

 

말하는 소화기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홍의선, 백정열 소방관이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 9월 경기도가 주최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인 영아이디어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일반 가정에 보급돼 있는 3.3무게의 분말소화기에 작은 음성안내장치를 부착한 제품이다.

 

소화기 상단에 음성센서가 있어 소화기를 들면 “1. 안전핀을 뽑으세요”, “2. 노즐을 잡고 불쪽을 향하세요”, “3. 손잡이 움켜쥐고 분말을 쏘세요등 소화기 사용법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각 부위에는 ‘1. 안전핀, 2. 노즐, 3. 손잡이 표시가 크게 붙어 있어 음성안내대로 따라만 하면 된다.

 

 

말하는 소화전역시 소화전 문에 센서를 부착해, 문을 열면 “1. 호스를 빼고 노즐을 잡으세요”, “2. 밸브를 왼쪽으로 돌려 물을 틀어주세요”, “3. 노즐을 왼쪽으로 돌려 물을 쏘세요등의 음성 안내가 나와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말하는 소화기는 대당 25,000, 말하는 소화전은 개당 45천원이다. 기존 소화기에 붙여 사용할 수 있는 음성키트도 판매중인데 개당 8천원이다.

 

홍의선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소방관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8.5%, 남성은 40.2%만이 소화기 사용법을 안다고 응답한 만큼 소방시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말하는 소화기소화전의 경우 별다른 교육을 받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시장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은 물론 화재가 취약한 대상 및 교육기관에 말하는 소화기소화전 보급을 확대해 도민 누구나 쉽게 소방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주성(gyinews7@gmai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홍준표 대표, TK지역 지방선거 공천은?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최근 ''내년 ..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추진 경..

행정안전부는 채용비리 근절 및 재발 ..

지방자치분권 향후 5년 밑그림 나왔다 정..

향후 5년간의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

한국당, 가계부채 대책은 반쪽짜리 정책..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25일..

[부고]김성주(고양경찰서 정보계장)씨..
[부고]이왕준 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행복학교에 신청하세요
[부고]문미림(전 고양예총사무국장) 별세
파리바게뜨 탄현2호점 '복지부장관상' '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파리바게뜨 탄현..

일산소방서 이공수 소방령, 대통령 표창 '..

고양시 일산소방서의 이공수 소방행정..



방문자수
  전체 : 158,982,374
  어제 : 74,845
  오늘 : 38,740
  현재접속 : 155
고양인터넷신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9, 401호(주교동,서현빌딩) | 제보광고문의 031-968-8000 | 팩스 031-968-8018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08.22 | 등록번호 경기 아 50054호
발행인:최식영/편집인:김송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식영

Copyright by gy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gyinew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