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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오후 12:54:55 입력 뉴스 > 칼럼&사설

4차 산업혁명 실감 안 나기는 마찬가지
핵심기술 인공지능·사물인터넷·자율주행 등


【기고】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 4IR)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는 그 혁명의 길목에 들어섰다고 본다. 우리의 생활에 혁명적이고 융합적인 기술들로 인해 인류는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되어 가고 있고, 스마트 디바이스나 인터넷을 통해 이미 4차 산업혁명 선행 학습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여기저기 그런 기술적 변화에 우리는 숙련되게 진화되어 가고 있고, 예측을 앞선 기술들이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5G이동통신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을 4차 산업혁명의 시작으로 보는 전문가도 있다. 모든 통신이 지금(LTE)보다 100배는 빨라지면서 서비스의 격이 달라진다는 주장도 큰 의미가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2016 세계경제 포럼(WEF)’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 쓰나미와 같이 몰려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후로 4차 산업혁명은 전 세계에 화두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변화의 지평은 가히 상상 그 이상이다.

 

과거에는 몇 세대에 걸쳐왔지만 4차 산업혁명은 단숨에 밀려와서 1세대 만에 겪어야 한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무인 항공기, 무인 자동차)과 같은 기술이 물리적, 생물학적, 디지털적 융합과 빅데이터를 통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신기술로 등장한다고 했다. 벌써부터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통합되기도 하고 비즈니스는 사업의 크기와 관계없이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의사에서부터 로봇요리사, AI기자, 자율주행차가 등장하면서 일자리와 사업의 경계 영역(Domain)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물론 중소기업, 벤처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사업에도 직접적 영향이 있다. 소비 시장은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디지털세대들이 소비를 주도하고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던 세대들도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밖에 없다.

 

인류는 지금까지 3번의 산업혁명을 겪으며 완전히 삶이 변화됐다. 자본이 투자되고, 노동생산성이 증가하면서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났고, 소비가 증가되면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였다. 이렇게 인류는 본능적으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기업 간, 개인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쟁에 뒤떨어지면 도태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과거보다 스트레스가 가중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기존의 모든 기술이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면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 질 것이다. AI비서를 통해 집에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은 기본이고, 숟가락만 잡아도 자신의 신체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집집마다 휴먼로봇를 가지고 일상적인 대화나 비서로 활용하게 될 것이고,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로봇도 등장 할 것이다. 사람은 반려동물을 통해 힐링하고, 반려동물은 로봇을 통해 힐링하는 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자율주행차도 부분적으로 상용화 단계에 있고, 재난구조에는 벌써 드론이 이용되고 있다.

 

로봇, 자율주행차가 현실화되는 세상! 필자도 실감이 안 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렇지만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지나친 기술경쟁으로 예상보다 더 빨리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현생 인류로 분류되는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 이후 인류는 20만년을 살아왔지만 최초의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것은 불과 250년 밖에 안 되었다. 포노사피엔스는 250년을 목도(目睹)하며, 비로소 제4차 산업혁명의 길목에 서게 됐다.

 

이 글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떻게 변해야 할지 미래의 기회가 조금이라도 엿보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의미 있는 일이다.

 

[기고자 : 홍재기
] 성균관대 전자공학,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울산대 경영대학원 AMP 과정, 한양대 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 광고홍보컨설턴트 과정을 수료하였다. 넥스트비앤씨 대표와 ()시니어벤처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40, 판을 바꾼다가 있다.

고양인터넷신문(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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