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0-23 오후 8:1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고양뉴스
구청뉴스
기업경제
교육환경
정치뉴스
경기뉴스
체육행사
축제문화
기관단체
사회생활
미담사례
정보자료
오피니언
칼럼&사설
기획기사
인사이드
인물포커스
맛집&멋집
주말산책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자유게시판
2018-02-13 오후 3:01:09 입력 뉴스 > 고양뉴스

고양 공릉천 2.4km 구간 정비사업 완료
송강 정철 詩 흐르는 '고향의 강'으로 재탄생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를 가로지르는 공릉천이 송강 정철의 이야기를 담은 생태문화 공존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경기도는 지난 201512월부터 추진해온 고양 공릉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하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증대함은 물론,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등을 설치해 역사와 문화, 자연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릉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고양 덕양구 신원동에서 대자동 일원에 이르는 공릉천 2.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51229일 착공에 들어가 올해 212일 준공을 맞게 됐다.

 

 

총 사업비는 1546천만 원으로, 홍수방어벽과 제방, 석축 등을 보강해 치수안전성을 높였고, 생태문화 체험장, 생태학습장, 잔디광장, 산책로, 자전거쉼터, 잔디공원 등 다양한 친수 문화·체육시설 등을 구비했다.

 

특히 공릉천이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정치가였던 송강(松江) 정철 선생이 낚시를 즐기던 유서 깊은 장소임을 감안, 그가 부모님의 묘를 보살피기 위해 공릉천에 머물렀던 이야기를 기초로 만남의 길’, ‘사랑의 길’, ‘약속의 길3개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민들은 공릉천을 거닐며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그가 지키고자 했던 공릉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보존의지를 다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송강정철 시비(詩碑)건립 추진위원회의 협조로 하천 산책로 주변 곳곳에 정철의 주옥같은 작품을 접할 수 있는 12개의 시비(詩碑)도 세워져, 스토리텔링적 요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도 하천과장은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지역의 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수해로부터 안전하고 지역민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는 하천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성(gyinews7@gmai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경기도, 북한과 교류협력 6개항 합의 필..

경기도가 2010년 5.24조치 이후 중단됐..

문 대통령, 유은혜 교육부장관에 임명장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양시의회, '특례시' 실현 위해 힘 보태..

고양시 등 인구 100만 이상 기초자치..

고양시,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 본격화..

창원에서 고양·수원·용인·창원 ‘인..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18 고양시자..
[부고]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빙모상
2018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 행복..
[부고] 소영환(전 고양시의회 의장) ..
고양인터넷신문 개국 10주년 기념 인사 김..

고양시민에게 필요한 정보와 뉴스를 ..

고양인터넷신문 개국 10주년 기념 인사 심..

애독자 한 사람으로서 고양인터넷신문..

이재준
김현미
이윤승
정재호
고철용
유은혜
심상정
소영환
김태원


방문자수
  전체 : 183,867,469
  어제 : 80,483
  오늘 : 73,820
  현재접속 : 148
고양인터넷신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9, 401호(주교동,서현빌딩) | 제보광고문의 031-968-8000 | 팩스 031-968-8018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08.22 | 등록번호 경기 아 50054호
발행인:최식영/편집인:김송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식영

Copyright by gy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gyinew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