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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오후 1:10:59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고양시의회 윤리위 '짜고 치는 고스톱'
고철용 '고양시의원들 금품 의혹 수사해야'


【고양인터넷신문】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본부장 고철용)가 고양시민들을 대표해 서울고등법원에 제기한 요진게이트 재정신청 일부 피의자들에 대한 범죄 혐의를 공개했다.

 

▲ 재정신청서 제출을 위해 고양지청을 방문한 고철용 본부장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는 요진게이트와 관련된 약 30여명의 서울고등법원 재정신청 피의자들을 공개하며 수사기관이 증거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놓친 이들의 범죄 혐의를 낱낱이 소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2018227일자 '고양시 요진 범죄자 반듯이 처벌해야!' 기사 참조)

 

고철용 본부장은 현재 고양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재정신청 피의자들 중에는 요진의 사기준공 혐의자들이 있다이들은 2016613일부터 620일까지 일산 와이시티에 대한 사기준공이 진행될 때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사기준공을 저지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친 심각한 잘못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시 요진와이시티 입주예정자들이 고양시청 현관을 불법 점거, ·야간 시위를 이어가 언론을 통해 전국에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고양시의회 건교위는 자신들의 직무와 직접 관련이 있는 와이시티 사기준공 문제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간담회조차도 개최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27일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요진조사특별위원회 이규열 위원장의 금권주의발언 진위여부를 다룰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된 것과 관련, 고철용 본부장은 윤리특별위원회는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수사기관이 나서서 금품 의혹에 대한 진위를 밝혀 104만 고양시민의 의심을 해소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고 본부장은 “2016620일 와이시티아파트 준공에 이어 29일에는 오피스텔까지 사기·불법 준공을 고양시가 내줬는데, 건교위는 그때 이것에 대한 책임도 묻지 않았다. 그러니까 모든 시민들은 돈을 받지 않고는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없다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즉 고양시민들은 고양시 재산 6,200억 원 중 한 푼도 못 받아 온 사태와 관련, ‘돈이 오가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시 건교위 위원들이 이러한 사실(입주예정자 시청난입 농성 및 사기·불법 준공)을 몰랐다면 직무유기에 의한 방조이고, 알았다면 기부채납 강탈 사건의 공범이라 볼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규열 위원장이 금권주의 의심이 간다고 했는데, 건교위 위원들이 진짜 억울하면 이규열 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면 되지 왜 윤리위를 구성하는가. 이는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윤리위를 통해 요진게이트 면죄부를 얻고자 하는 것이라며,

 

진정 억울하다면(정직하다면) 직계가족과 사돈의 팔촌까지 의정활동 기간의 재산변동 사항을 일단 공개할 것과 2016613일부터의 행적을 세세히 밝혀라. 여기에는 이규열 위원장 자신도 해당된다. 요진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지금까지 부실한 조사로 무엇 하나 명쾌하게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고양시민들은 더 많은 의심의 눈초리(은폐 의도)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금권주의 발언, ‘(돈을)받았느냐, 안 받았느냐의 진실과 소문이 고양시를 뒤덮고 있으므로 수사기관에서는 즉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시민의 세금을 받는 공직자들이 금품 의혹에 놓여 있는 상황으로, 고소·고발과 무관하게 당연 조사에 나서야 하는 것은 수사기관의 책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고 본부장은 금품 의혹 이상으로 중요한 팩트는 그때 당시(20166) 사기준공으로 인해 6,200억을 강탈당했다는 것이다. 시의원들은 고양시민의 소중한 재산 6,200억을 책임져야 한다라며 “6,200억 원의 고양시 재산과 관련해 불법 준공 공모·방조 업무상 배임 업무상 배임 공모·방조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범죄 혐의가 있어 재정신청 재판부에 이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청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한 언론 보도에서 이규열 위원장(자유한국당)은 요진와이시티 복합시설 준공이 불법이라며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요진 건을 잘 체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당시 건설교통위에서 이를 밝혀내지 못한 이유로 금권주의 의심이 간다라고 해 논란이 일자 건설교통위원회 시의원 중심으로 사과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해 통과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빠진 가운데 고은정, 김경태, 김운남, 김필례, 김혜련, 윤용석, 이화우, 장제환, 조현숙 9명의 의원이 선정되어 1개월 동안 활동을 할 예정이다.

조연덕(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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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도덕성이 있어야 자신감이 있지. 무식하면 용감한 것하고 천지차이입니다. 여러분 냉정하세요. 도덕성과 능력이 없으면 고양시에 쓸모가 없어요 2018-03-04
적폐
이규열이 재산과 행적 까면 나머지 의원들 안까면 이들은 다 죽어야... 2018-03-04
정도령
이규열위원장을 징계하려는 시의원들을 낙천운동 합시다! 2018-03-04
진실
고양시 검찰 제일 첫번째 개혁 대상이다 아니 해체 해야 고양시가 바로 선다 2018-03-03
탄원서
고등법원 판사에게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탄원서를 제출하자 2018-03-03
도내이케아
윤리위원회는 뭐하는거래요 비리캐는데 하나라도 도움되는건가? 2018-03-02
당나귀
하여튼 고양시 비리는 이번에 뿌리 뽑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 더욱 철저히 2018-03-02
오른소리
고본부장님 올습니다 근데 시장 비서가 벌써 외국으로 갔어요? 2018-03-02
옴부즈맨
고양시장의 비서는 왜 미국으로 도피 했을까 ? 현대자동차 요진건설의 공통점은 ? 킨텍스 지원부지 낙찰받은 회사들은 왜이리 듣보잡 회사들이 많을까 ? 2018-03-02
행주
뭣이~이렇게 복잡한게야 요진에서 받기로한 2018-03-02
대장
상당한 비리가 틀림없이 있으렸다. 관행이라 들 말하겠지만 먹을건 먹고 받을건 받아야 뒤탈이 없다는건 다들 알고있을터 뭔 배짱이래~~~ㅎ 2018-03-02
덕이농부
제발 높으신 시의원 나리님들은 울화통 터지게 냄새나는 비리돈가지고 장난치지 하지마라 2018-03-02
토당
짜고 치는 '고스톱' 떡국물 제대로 흘렸겠구먼~ 고양시 요진에 관여된 부처에는 '떡국물'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까? 여보시게들 광명을 찿는길을 생각좀들 하시게 ~~~ 하기야 힘들겠지 2018-03-02
염라대왕
수사기관은 비리연고가 있는 인간들 빨리 깜빵에 잡아넣지 않고 무얼 눈치보느냐, 유전무죄 무전유죄식 봐주기 수사냐 2018-03-02
식사아줌씨
못된 인간들의 짜고치는 돈먹기 고스톱은 큰집에 들어가서 사이좋게 열심히 처라 2018-03-02
흰돌산
비리의 당사자 내지 공모자 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몽조리 집어넣어야 됩니다. 2018-03-02
삼송아들
요진비리에 멍드는 시민, 한통속 끼리끼리 봐주는 못된 패거리 풍토가 나라 망하는 소리 2018-03-02
구속하라
이런상황인데도 사정기관들은 뭐하나? 당시 건교위 시의원들 명단 밝히고 모두 구속수사하라. 시 재산도 못지킨 인간들 또 이번 선거에 나오나 보자. 관련자 모두 처벌하고 구상권 청구하자. 2018-03-02
수사하라
금품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즉시 수사기관은 수사하라. 요진 측의 변 모씨라는 자가 기자및 공직자들을 로비한 로비스트도 있다 수사기관도 직무유기하지 말라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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