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18 오후 8:3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고양뉴스
구청뉴스
기업경제
교육환경
정치뉴스
경기뉴스
체육행사
축제문화
기관단체
사회생활
미담사례
정보자료
오피니언
칼럼&사설
기획기사
인사이드
인물포커스
맛집&멋집
주말산책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자유게시판
2018-07-12 오후 2:15:03 입력 뉴스 > 고양뉴스

고양署, 상습 공갈 사이비기자 5명 입건
고양시 건설현장 관리 약점 삼아 금품 뜯어


【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는 고양 지축지구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폐기물처리 실태 등을 기사화 및 고발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해 온 사이비 기자 5명을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20182월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검은색 토양을 발견하고는 이 지역 모두 폐기물 위에 아파트를 짓고 있다. 성분검사해서 소명하라면서 금방이라도 기사화할 것처럼 겁을 주어 30만원을 교부받았다.

 

환경 관련 신문사 기자 B씨는 20183월 같은 지역의 또 다른 건설현장에 방문하여 세륜 시설의 세척수에 리트머스 용지를 넣고는 마치 오염된 것처럼 트집을 잡아 사진 촬영하는 등 고발하겠다고 겁을 주어 30만원을 교부받았다. B씨는 과거 같은 수법의 범행으로 수차례 처벌받았음에도 최근까지 계속된 범행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또 다른 환경 관련 신문사 기자 C씨는 가족 명의로 등록한 1인 미디어업체를 차려놓고 대기자를 사칭하며, 20185월 같은 지역에 있는 건설현장에 방문하여 배출하지도 않은 혼재된 폐기물을 트집 잡아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라서 고발을 하겠다고 겁을 주어 30만원을 교부받았다.

 

다른 언론사 소속 기자 D, E씨 역시 위 A, C씨와 동행취재를 빙자하여 건설사를 협박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 5명의 기자들은 모두 다른 언론사 소속임에도 서로 유기적으로 연락하면서 건설현장에 동행하거나 교대로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의 횡포를 견디지 못한 건설회사 임직원의 하소연을 전해들은 경찰에 의해 모두 입건됐다.

 

특히 과거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이권에 개입했던 조직폭력배 등은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대부분 사라졌으나 사이비 기자에 의한 협박이나 공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게 수사를 확대할 방침으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홍기훈(gyinews7@gmai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이재준 고양시장 '인수위 곧 가동할 것'..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선7기 이재준 ..

'이재준 고양시장 불법 선거운동' 혐의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이 불법..

고양시 정의당, 與 막가파식 독재 규탄 ..

고양시의회 정의당 의원들이 3일 오전..

황당한 고양시장 인수위 설치·운영 조례..

이재준 고양시장의 공약이행을 위한 ..

[부고]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빙모상
2018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 행복..
[부고] 소영환(전 고양시의회 의장) ..
[부고] 채우석(전 고양시공무원 5급 ..
심정지 소생으로 위급 환자 4명 구해 일산..

고양시 일산소방서는 지난 13일 신속하..

권순영 전 의원,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고..

충북대학교병원 권순영 상임감사(전 ..

이재준
김현미
이윤승
정재호
고철용
유은혜
심상정
소영환
김태원


방문자수
  전체 : 176,726,842
  어제 : 69,996
  오늘 : 12,068
  현재접속 : 88
고양인터넷신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9, 401호(주교동,서현빌딩) | 제보광고문의 031-968-8000 | 팩스 031-968-8018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08.22 | 등록번호 경기 아 50054호
발행인:최식영/편집인:김송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식영

Copyright by gy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gyinew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