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2-19 오후 1:4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독자(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고양뉴스
구청뉴스
기업경제
교육환경
정치뉴스
경기뉴스
체육행사
축제문화
기관단체
사회생활
미담사례
정보자료
오피니언
칼럼&사설
기획기사
인사이드
인물포커스
맛집&멋집
주말산책
기자탐방
주요행사모임
자유게시판
2018-10-10 오전 1:27:58 입력 뉴스 > 고양뉴스

뉴타운 찬성·3기 신도시 반대 아이러니?
이재준 고양시장, 3기 신도시 질문에 '격앙'


【고양인터넷신문】자유한국당 소속 고양시의원 8명이 지난 2일 성명서를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3기 신도시 정책과 고양시가 3기 신도시로 언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난 8일 고양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자유한국당 박현경 의원이 재차 고양시 3기 신도시를 반대한다며 고양시장의 견해와 입장을 물었다.

 

 

박현경 의원은 지난 21일 국토부는 향후 서울 인접지역에 330이상 신도시급 대규모 택지 4~5곳을 조성해 30만호 신규주택을 공급하기로 밝혔는데, 특히 위치는 일산 등 1기 신도시와 서울시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론에서 설명했다만일 많은 전문가들이 추측하는 JDS, 대곡, 향동·원흥지구 등 고양시 그 어디에라도 몇 천가구에서 몇 만가구의 3기 신도시가 형성된다는 국토부의 발표가 있을 시 시장은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준 시장은 일방적인 주택정책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주민과 충분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는 원론적 답변과 함께 이제까지 (3기 신도시와 관련)고양시가 거론된 국토부의 발표를 들은 바 없는데 왜 이것이 여기서 거론되고, 증폭되고 카페나 언론화를 통해 시민들이 부추겨지는지(의아스럽다). 의화와 정치는 갈등을 봉합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히고 현재 고양시에서는 뉴타운은 찬성하고 3기 신도시는 반대하는 등 한쪽에서는 집을 늘리라 하고 또 한쪽에서는 집을 늘리면 안 된다고 하는, 이것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의아스럽다라며 민선7기에서는 더 이상 난개발은 하지 않으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산테크노밸리 등 이런 사업에 중점을 둬야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에 추가질문에 나선 박현경 의원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11답을 통해 이재준 시장은 3기 신도시 관련 기사를 통해 교통망 확충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3기 신도시)지구지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는데 정확한 답변을 해달라고 다시 묻자 지금 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답변은 적절치 않다라며 질문의 정치적 의도성을 지적하고 일부 민주당 시의원들이 시장을 옹호하는 등 장내가 소란스러워지자 의장은 정회를 선포했다.

 

20분 뒤 다시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현경 의원은 앞서 시정질문에 대하여 (시장은)답변을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라며 국토부에서 그린벨트 해제나 직구지정 의뢰가 들어오면 시의회와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 정회 직후 고양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이에 이재준 시장은 국토부 신도시 발표 전 LH의 문건 유출이 논란이 됐을 때 고양시는 빠져있었다라며 “(국토부에서)본인에게 어떠한 언질이나 논의가 오지 않았는데 의회와 논의가 될지 의문이며, 만약 온다고 하더라도 유출의 문제, 즉 지역이 공개되면 안 되기 때문에 담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뉴타운사업과 관련 주민이 한다면 할 것이고 안 한다면 안 할 것이라며 그 기준으로 뉴타운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사업추진 의사 결정에 핵심사항인 비례율 및 추정분담금의 객관적 정보제공을 위하여 사업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 후 검증절차 등을 거쳐 최종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주민스스로 사업추진여부의 판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사업성이 50%도 안 나오는 지역에 대해서는 과감한 행정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조연덕(gyinews7@gmail.com)

      

  의견보기
능곡사랑
능곡을 사랑하고 아끼는 서민 입니다. 제발 능곡 뉴타운 해제 해주세요 이곳을 조그만 점포에서 장사를 하며 돈은 많이 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능곡을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2018-10-11
걱정
참으로 아이러니한 자한당 이로다 어찌 아파트는 더는 않된다하고 뉴타운 재개발은 지지하는가 이또한 자한당의 무책임한 논리 어서 빨리 뉴타운 이나 해제해라 그래야 너희들도 살수있다 2018-10-11
능곡주민
그러니까요. 이재준시장.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왜 지주들 입김에 놀아나냐구요. 돈 없는 사람들 이야기좀 들으소. 2018-10-10
고양민초
고양시 시의원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질문이다 3기신도시 협의가 옹연 시의회와 협의해 달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공부하지 않는 시의원들은 노력좀 해라 2018-10-10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고양 선관위, 내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정의당, 고양시 4개 지역위 창당 완료 ..

정의당이 고양시 지역위원회를 현행 ..

경기도 방문한 '북측대표단' 17일 출국 ..

지난 14일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

'고양시 한국당 당협위원장 교체' 요구 ..

최근 결성된 보수지향 시민단체인 고..

[지역주민교육특강] 2019년 연말정산 전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2018 고양시자..
[부고] 이봉운 고양시 제2부시장 빙모상
2018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사업 행복..
고양인터넷신문 개국 10주년 기념 인사 김..

고양시민에게 필요한 정보와 뉴스를 ..

고양인터넷신문 개국 10주년 기념 인사 심..

애독자 한 사람으로서 고양인터넷신문..

이재준
김현미
이윤승
정재호
고철용
유은혜
심상정
소영환
김태원


방문자수
  전체 : 187,898,021
  어제 : 74,162
  오늘 : 38,897
  현재접속 : 108
고양인터넷신문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로 19, 401호(주교동,서현빌딩) | 제보광고문의 031-968-8000 | 팩스 031-968-8018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8.08.22 | 등록번호 경기 아 50054호
발행인:최식영/편집인:김송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식영

Copyright by gy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 gyinews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