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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오전 12:37:12 입력 뉴스 > 고양뉴스

고양문화재단, 일어탁수(一魚濁水)?
고양시의회가 나서 '막말파문' 바로잡아야


【고양인터넷신문】고양문화재단이 지난 26일 오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나 시의회 막말파문으로 시작된 고양시의회 특별위원회의 권고와는 달리 막말파문의 주범이랄 수 있는 박상철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임하는 이상한 인사로 인해 시의회의 인적쇄신 권고를 역행, 또 다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 박진)은 지난 2월 인사위원회를 열어 본부장과 실·과장 등 4명을 파면·해임하는 등 총 14명을 중·경징계 했다. 그리고 지난 26일에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발표, 정직 2~3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뒤 원직에 복귀한 박상철 본부장을 경영관리본부장에, 백성현 본부장을 문화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기존 경영지원본부, 시민문화본부, 문화예술사업본부 등 3본부를 경영지원본부와 문화사업본부인 2본부로 개편함에 따라 박상철·백성현 본부장은 전보다 중임됐다고 볼 수 있다. 또 문화재단은 조직개편과 함께 해임으로 공석이 된 감사실장과 대외협력팀장, 시민문화사업팀장을 포함 총 14명에 대한 신규채용 공고를 냈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가 웃음거리가 된 것은 문제가 된 시의원 막말파문과 관련, 박상철 본부장이 파면·해임된 4명의 본부장과 실·과장을 상대로 한 고소에서 최근 무죄판결과 함께 밝혀진 판결문에서 시의원에 대한 막말은 없었으며 박상철 본부장이 부하직원으로 하여금 시의회 의원들과 기자들에게 허위 내용의 제보를 지시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막말파문을 낳은 허위 제보의 주범이랄 수 있는 박 본부장에 대한 추가 징계가 불가피함에도 중용했다는 것이다.

 

 

또 지난해 열린 고양시의회 제193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고양문화재단 운영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에서 고양문화재단 조직개편과 인적·기능적 쇄신에 대한 권고사항과 관련,

 

당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이화우 의원은 고양시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18조 및 고양문화재단 정관 제32조에 따라 경영지원본부장은 고양문화재단 본부장 직급에 해당하는 시() 공무원이 파견되어 근무하도록 권고한다만약, 우리 조사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하고 권고한 사항에 대해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재단의 해산 권고등 의회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고양문화재단은 시의회에서 통과된 권고사항도 이행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막말이 있었다라는 거짓 제보로 시의회를 농락했다고 볼 수 있는 박 본부장을 추가 징계는 커녕 중임하는 우를 범하고도 바로잡으려는 노력보다는 합리화에 급급한 실정으로, 시간이 지나 문제가 묻히기를 기다리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문화재단 직원들 간에는 박 본부장이 최성 고양시장의 신임을 받지 않고서는 일어탁수(一魚濁水)의 상황을 시장이 모른 채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며 곧 있으면 가장 중요한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있을 텐데 또 다시 광풍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걱정하면서도 집행부에서 일을 바로 잡기를 포기한 직원들은 시의회가 나서 올바른 판단으로 문화재단 정상화에 힘써주길 기대하고 있다.

조연덕(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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