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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더스, 격려 방문 97만 고양시민은 그대들의 열정과 패기를 믿어요!

기사입력 2013-02-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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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전지훈련 중인 ‘고양 원더스’ 독립야구단이「고양시 일본 고치방문단」의 격려방문 속에 일본 프로야구 2군 및 독립야구팀과의 경기에서 5승 2패를 기록, 꿈을 실현하기 위한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일본 전지훈련 전적은 7승 3패.

 

▲ 고양 원더스, 97만 고양시민은 그대들의 열정과 패기를 믿어요!

 

지난 1월 7일부터 일본 고치에서 전지훈련 중인 고양 원더스는 2월 10일 시작된 연습경기에서 연승행진을 기록 중이다.

 

세이부 2군과 파이팅 독스에 7-2, 4-2로 졌을 뿐, 한신 2군에 2-0 승, 시코쿠은행에 5-0 승, JR시코쿠은행에 6-5 승을 거두는 등 지금까지 실시한 7경기에서 5승2패를 질주 중이다. 특히 JR시코쿠은행과의 경기에서는 14안타를 몰아쳐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하는 쾌감을 맛보기도 했다.

 

2월 23일부터는 인근 마츠야마로 이동해 전지훈련 겸 연습경기를 실시한 후 3월 2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조병석 고양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고양시 일본 고치방문단」은 2월 19일 원더스의 고치캠프를 방문, 97만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방문단은 고치 훈련 캠프에서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70여명을 만나 격려하고 고양시민들의 열렬한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2월 17 ~ 20일, 고양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의 국외연수 인솔단장으로 참가한 조병석 부시장 등 시 관계자가 바쁜 일정 가운데 짬을 내 이뤄지게 된 것. 올해 처음 실시한 문화해설사 국외연수는 덕양구 고양동 일대 벽제관터에 있었던 육각정 반환을 위해 일본 이와쿠니시를 방문, 고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이와쿠니시 모미지타니 공원에 있는 육각정을 찾아 반환을 위한 고양시민들의 염원을 전달하는 등 문화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했다.

 

고양시 조병석 부시장은 “고양 원더스 선수들이 흘리는 땀과 노력은 인생을 살아가는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다”면서 “김성근 감독님의 혼신을 다한 지도와 선수들의 열의가 뭉쳐 2013년에도 고양 원더스의 신화가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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