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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고양'갑' 신지혜, 집중유세 노동당 후보들과 '월 30만원 기본소득' 강조

기사입력 2016-04-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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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노동당은 43일 하루를 기본소득의 날로 정하고, 신지혜 후보가 출마한 고양시갑 지역인 화정역 광장에서 대표 공약인 모두에게 월 30만원 기본소득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양시갑에 출마한 노동당 신지혜 후보와 함께 노동당의 비례대표 후보인 구교현·용혜인 후보가 함께했다.

 

노동당 비례대표 1번인 용혜인 후보는 생활비와 등록금을 벌기 위해 20살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살아온 20대 청년으로, 현재 만 25세로 최연소 후보이다. 노동당 비례대표 2번인 구교현 후보는 현재 노동당 대표로 알바노조 위원장을 지냈다.

 

 

신지혜 후보는 극심한 소득 불평등 구조에 대해 우리나라가 이만큼 경제성장한 것은 모두 우리 국민들 덕분이다. 하지만 경제성장의 성과로 재벌들은 사내유보금을 700조나 쌓아두고 있는 반면에, 경제성장을 이룩한 국민들은 1200조의 빚을 떠안고 있다며,

 

이제 우리 경제를 이만큼 성장시킨 국민들에게 경제성과를 재분배해야 하며 조세부담률을 OECD 평균 수준으로 올려서 기본소득과 공공서비스가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알바노동자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구교현, 용혜인 후보는 노동당이 기본소득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운 이유를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삶의 권리에서 찾았다.

 

구교현 후보는 가난한 사람들 중 더 가난한 사람들을 선별해서 시혜를 베푸는 식의 복지가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기본적인 소득, 기본적인 삶의 권리, 기본적인 삶의 여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복지의 미래와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며 월 30만원의 기본소득이 꼭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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