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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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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고양갑 신지혜, 강렬했다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

기사입력 2016-04-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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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노동당 신지혜 후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기간 보여준 모습은 작지만 강했다’. 경기 고양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5번 노동당 신지혜 후보는 모든 국민에게 매달 30만원 기본소득’, ‘최저임금 1만원’, ‘35시간 노동으로 5시 퇴근’, ‘생태 도시 고양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선거운동 기간 고양시갑 정의당 심상정 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본’)의 선거운동원이 같은 지역구 노동당 신지혜 후보 선거운동원과 신지혜 후보에게 외모 비하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공문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심상정 선본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여 사과를 받아냈다.

 

또한 고양시 몇몇 시민단체가 모인 고양시야권단일화추진위원회의 야권대표후보선정과 관련해서는 고양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야권대표후보용어 사용을 금지해 줄 것을 강력 요구했다.

 

 

신지혜 후보는 지난 8일 선거관리위원장을 단독 면담하고 야권대표후보가 몇몇 단체의 대표자들이 모여 졸속적인 과정에 의해 결정되고 발표됐다. 과정에서부터 진정한 야권대표후보라고 볼 수 없다일방적으로 선정하고 발표한 야권대표후보라는 명칭을 쓰는 것에 대해 선관위 본연의 업무를 다해달라고 했다.

 

지난 10일에는 화정역 광장에서는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며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행사를 열고 사회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신지혜 후보는 세월호 참사 이후 2년이 지나도록 세월호특별법이나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진상규명을 하기에는 너무나 왜곡되고 약화된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돈보다 사람이, 이윤보다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또한 노동당의 공약인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을 제정하여 진짜 책임질 사람들이 처벌받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신지혜 후보는 오늘(12) 마지막 유세를 화정역 광장에서 열 예정이다.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선거를 마치며 모든 국민에게 매달 30만원 기본소득’, ‘최저임금 1만원’, ‘35시간 노동으로 5시 퇴근’, ‘생태 도시 고양등 노동당과 신지혜의 주요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뒤이어, 화정 로데오거리에서 살고 싶은 내일에 투표해 달라는 뜻의 악수를 1405명의 청년 유권자들에게 청하며 차분한 마무리를 할 계획이다. 1405이라는 숫자는, 노동당의 정당투표 기호인 14번과 신지혜의 지역후보 기호인 5번을 의미한다. 이 자리에는 신지혜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와 노동당 당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신지혜 후보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복수전공 여성학)를 졸업했으며 현 노동당 고양파주당원협의회 위원장과 평화캠프 고양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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