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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재단, 주말체험활동 진행 DMZ 견학 및 '체험! 가와지볍씨' 현장체험

기사입력 2018-07-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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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한울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0일 주말체험활동으로 체험! 가와지볍씨의 현장을 진행했다.

 

 

체험! 가와지 볍씨의 현장프로그램은 일산서구 구산동에 위치한 해달별 가와지볍씨 체험관을 방문, 참여 청소년들은 5020년 된 고양 가와지볍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영농 체험장에서 친환경 농법인 우렁이 농법 체험의 일환으로 우렁이를 논에 던져보기도 했다.

 

이번 체험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내 고장의 농산물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가와지볍씨를 농기구를 이용해 갈고 빻아보는 체험과 가와지볍씨 요정 캐릭터모양의 우드아트 공예도 진행하고 가와지볍씨로 만든 뻥튀기를 이용한 뻥스크림을 만들어 보기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고양 가와지볍씨의 역사성과 쌀의 중요성을 알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밥을 먹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이하 노을학교)는 지난 30일 주말체험활동으로 평화 통일의 현장 DMZ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평화 통일의 현장 DMZ 견학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시작으로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견학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현실을 체감하였다.

또한 북녘 땅이 손에 닿을 듯이 보이는 도라 전망대에서는 북쪽에 있는 또래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머지않아 만남의 시간이, 평화통일이 되는 날이 오길 기원했다.

 

노을학교 6학년 청소년은 전망대에서 이렇게 가깝게 보이는 우리 땅을 갈 수 없다는 것이 거짓말 같다.”하루 빨리 자유롭게 왕래하게 되어 북한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다.”는 바람을 담담하게 말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노을하교 선생님은 오늘 체험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청소년들이 더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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