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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종 '차질 없는 고양도시개발 추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기사입력 2019-03-28 17: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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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올해 초 제4대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김홍종 사장이 지난 27일 행주산성 인근 음식점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 금년 공사의 중점 추진과제로 효율적인 조직운영 및 혁신경영 강화 차질 없는 도시개발 추진 및 고양형 도시재생활성화 시민중심의 공공시설 운영으로 삼고, 4월 중 조직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김홍종 사장은 고양시 주요 개발사업인 일산테크노밸리 추진현황과 관련 지난해 9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2020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1년 상반기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이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총사업비 약 7,121억 원 중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부담하는 사업비는 35%인 약 2,492억 원으로, 보상 등에 필요한 최소 사업비 약 1,506억 원의 재원은 고양시로부터 753억 원(현금 512억 원, 현물 241억 원)을 연도별로 출자 받아 사업비 투입시기에 맞춰 공사채를 발행하여 조달함으로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곡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금년 상반기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개발계획 수립 및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2022년에 부지조성공사를 착수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부적인 대곡역세권 개발사업 추진과정으로 지난 36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최종보고회가 개최된 후 4월 초 KDI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종합평가(AHP)가 통과 예정이며, 최종 결과가 나오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재협의 절차를 추진하여 5월 중에 타당성 검토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경우는 환경평가등급이 3~5등급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대곡역세권의 경우에는 환경평가등급이 1~2등급이나 농업적성도(농업진흥지역, 경지정리지구)에 의한 평가 등급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될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고 공사 측은 밝혔다.

 

 

김홍종 사장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부담해야 하는 (대곡역세권 개발)사업비는 약 5,656억 원으로 토지분양 등을 감안한 현금흐름 상 최대 소요재원은 약 4,070억 원 수준으로 현물출자 부지를 활용한 공사채 발행과 부족한 재원 확보를 위한 출자방안에 대하여 고양시와 협의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1988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총괄과 7급 행정주사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리실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퇴임 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3급 부이사관)으로 근무하는 등 30년간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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