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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화 쿵푸팬더2 가 압도적 1위

기사입력 2011-06-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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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영화는 쿵푸팬더2 가 압도적 1위 - 티켓예매순(43.78%) 박스오피스(56.8%)  - 를 달리고 있다.

 


 

 

2일 개봉한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첫날  9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개봉된 '엑스맨'은 이날 전국 540개 상영관에서 9만 7845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었다. 개봉 전 시사회까지 포함, 누적 관객수는 12만 5533명이다.

 

 

 

 

 

 

 

 

 

'엑스맨'은 엑스맨의 탄생과 기원에서부터 프로페서 X와 매그니토가 친구에서 적으로 돌아서게 되기까지의 모든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한편 지난주말 영화로 고양인터넷신문에 소개된 ‘쿵푸팬더2’는 개봉 8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2011년 최단기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쿵푸팬더 2`는 지난 2일까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200만 8411명을 기록,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200만 고지에 안착했다.

 

 


 

 

개봉작 중 200만 이상을 동원한 작품은 `조선 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9일에 200만 달성) `위험한 상견례` `써니`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10일에 200만달성)   등 총 4편 뿐이다.


특히 2008년 467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쿵푸팬더`도 그당시 200만 동원에 열흘이 걸려 2편이 전편보다도 이틀 가량 앞선 기록을 보이고 있다.

 

 

 

`쿵푸팬더 2`는 비밀 병기로 쿵푸의 맥을 끊으려는 악당 셴 선생에 맞선 포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쿵푸팬더2가 예술가들 사이에서 보이콧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 베이징대학 쿵칭둥 교수는 "쿵푸는 본래 정신수양과 육체단련에서 나오는 신성한 무술인데 미국 영화 제작사에서는 이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국의 국보 1호인 판다를 이용해 쿵푸를 단지 폭력적인 무술로만 묘사하고 있다" 고 비판하며 또한 "이번 쿵푸팬더2는 판다와 쿵푸를 빙자한 명백한 문화적 침략이며, 정부와 영화 관계자에게 보이콧을 요구한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판다를 소재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판다 예술가 자온반디는 아예 잡지사에 "나는 쿵푸팬더2를 보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내는가 하면 유명 영화관 3백곳에 상영 제지를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자오반디는 "미국 영화사가 중국 영화산업의 발전을 틈타 중국의 고유 문화를 단지 상업적으로만 이용해 돈벌이에만 급급해 하고 있다" 라고 비판했다. [출처] [中쿵푸팬더2 보이콧]中쿵푸팬더2 보이콧 예술가들 사이에서 논란 (명랑소년 성공기)

 

 


쿵푸팬더2는 한국계 여인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여인영 감독은 드림웍스 내의 첫 여성 감독이자 한국계 감독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잭 블랙의 더빙이 어우러져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쿵푸팬더2.

 

이 나미 기자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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