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署에서는 10월12일 11시경, 지난 7월27일 경기 동두천 시에서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故 조민수 명예순경의 흉상을 건립하는 제막식을 가졌다.
경기청 2차장 과 고양서장 포함 120여명의 경찰관이 함께한 가운데 故 조민수 명예순경의 의협심을 기리고 경찰 조직전체로 하여금 본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인의 흉상을 건립한 행사이다.
이 흉상은 경찰관이 꿈이었던 고인이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한 고양경찰서 뿐만 아니라 중앙경찰학교, 경기경찰청 전·의경 교육대에 세워졌다.
앞으로 고양경찰서와 기동11중대에서는 故 조민수 명예순경의 의로운 뜻을 잊지 않게 하기위해 순직일 을 중대 기념일로 지정하여 11중대로 전입하는 모든 대원들에게 그 뜻을 알리며 추념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