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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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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더스 김영관 LG로 !두 번째 프로구단 입단

기사입력 2012-08-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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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에서 두 번째 KBO 소속 프로구단 입단 선수가 탄생했다. 원더스는 21일 내야수 김영관(1985년생) 선수가 LG 트윈스에 입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영관 선수는 선린인터넷고와 한양대를 거치며 타격과 수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시절에는 두 번의 타격왕을 차지할 정도로 타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2008년 신인지명회의에서 지명되지 못했고 그 뒤 군 입대를 선택했다. 2년간의 군 생활 동안 꾸준히 몸을 만들며 야구를 포기하지 않았고 제대 후 원더스에 합류해 다시 한 번 프로의 꿈을 키워왔다. 현재 퓨처스리그 교류경기에서 40경기 145타수 40안타 타율 0.276 23타점 28득점 16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1번타자로 맹활약 중에 있다.

 

창단 첫 해 이희성 선수에 이어 김영관 선수가 LG 트윈스에 입단하게 되면서 원더스는 잠재력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야구사관학교라는 창단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김영관 선수는 오는 24() 고양국가대표훈련장에서 구단이 마련한 축하행사를 가진 후 LG 트윈스에 합류한다.

 

고양원더스는 지난 해 창단한 국내 최초의 독립야구팀으로 2012년 교류경기 형식으로 KBO 퓨처스 리그에 참여, 41경기를 소화한 현재 18 5 18패 승률 0.500를 기록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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