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5 18:40

  • 오피니언 > 기자수첩

고양시 공무원 윤권덕·임형군, 美 보스톤마라톤대회 참가

기사입력 2019-04-09 15:13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청 공무원이 오는 15일 미국에서 열리는 보스톤마라톤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아름다운 도전에 나서 화제이다. 주인공은 고양시청 도로정책과 도로재산팀장 윤권덕(57), 공원관리사업소 임형군(48) 주무관 2명이다.

 

 

이들은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경험이 풍부한 이른바 고수들이다. 2명 모두 연령대 일정기록에 여유 있게 도달해 참가자격이 주는 보스톤마라톤대회의 엄격한 조건을 충족했다.

 

보스턴마라톤대회에 참가하려면 남자의 경우 45~49세는 325, 50~54세는 3시간 30, 55~59세는 3시간 40분의 기록을 갖고 있어야 출전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윤권덕 팀장은 고양시청 마라톤동호회 회장이며 최고기록 3시간 17, 임형군 주무관은 동호회 총무로 2시간 58분의 최고기록을 보유, 아마추어 마라톤의 꿈인 SUB-3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윤 팀장은 춘천마라톤대회, 임 주무관는 동아마라톤대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다.

 

이들의 보스톤마라톤대회 참가 의미로 우선 세계마라톤대회 중 가장 권위가 있고 전통 깊은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평소의 꿈을 이루게 된 것과 고양시청 브랜드인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로그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달리면서 세계에 고양시를 홍보하게 됐다.

 

보스톤마라톤대회는 아테네 근대올림픽 다음해인 1897년에 제1회 대회가 개최되어 올해 123회째를 맞고 있다. 보스톤마라톤대회의 경우 1947년에 서윤복 선수가 세계 신기록으로 1, 1950년에는 함기용 선수 1, 송길윤 선수 2, 최윤칠 선수 3위로 세계를 제패하였으며, 2001년에는 이봉주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ruru
    2019- 04- 10 삭제

    건강하게 잘 뛰시고 고양시 마라톤의 많은 홍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