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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署, 합성마약 유통·흡입한 불법체류자 16명 검거

기사입력 2019-05-23 13:3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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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서장 강신걸)5월초 포천시 소재 공장 일대에서 합성마약의 일종인 야바(YABA)’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투약한 A(23·, 직업 노동) 등 불법체류자 외국인 마약사범 16명을 검거하여 1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금년 5월 초경 외국 국적의 야바 판매책에게 사들인 400정 중 일부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포천시 공장 일대에서 합성마약의 일종인 야바(YABA)’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흡입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는 첩보를 국정원에서 입수, A씨를 검거하였으며 검거 당시 소지 중인 야바 403(시가 3,200만원 상당), 판매 수익금 197만원을 압수하였다.
 

 

고양경찰서는 외국인 밀집지역의 불법체류자들 중심으로 마약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며, 또한 외국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밀반입을 시도한 정황도 확인되어 국정원 등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유통사범을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 고양경찰서 제공).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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