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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따뜻한 사회···고양시 주엽·마두동 '클린 봉사'

기사입력 2019-05-23 13: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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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숙회)는 지난 22일 보호자의 부재로 아동 삼형제만 생활하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청소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클린하우스사업을 진행했다.
 

 

클린하우스 사업은 중증질환자·독거노인·정신장애인·소년소녀 가장 등 스스로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정리정돈과 쓰레기 청소·방역·말벗 서비스 등을 실천하여 저소득층의 건강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숙회 위원장은 아이 셋이 생활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할지 막막했지만, 이웃들의 도움으로 밑반찬 지원부터 시작해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가전제품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변화된 가정을 지켜보며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하는 마음이 복지공동체의 시작이자 완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산서구 주엽1동 복지일촌협의체도 지난 21일 강선마을 8단지에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찾아가는 클린빨래방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클린빨래방사업은 지난 3월에 고양시장애인복지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한 것으로, 21kg 세탁기 4대를 탑재한 2.5톤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1~3)에게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고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체감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주엽1동 복지일촌협의체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관내 중증장애인가구를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이불을 세탁해 뽀송뽀송하게 건조까지 마친 후 다시 가정으로 배달해 드리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안영순 복지일촌협의체 위원은 가족 중에도 장애인이 있어 간단한 이불세탁도 그분들에게는 얼마나 힘이 드는 일인지 잘 알고 있다봄볕에 잘 말린 이불을 가져다 드릴 때 봤던 대상자분들의 환한 미소를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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