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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公, 일산테크노밸리 1,506억 공사채 발행

기사입력 2019-06-24 14: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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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 고양도시관리공사에 현금·현물 총 753억 원을 출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공사채발행 계획을 지난주 의회에 보고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조성사업(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일원 약 85, 사업비 7121억 원)20166월 입지선정, 20174월 경기도·고양시·경기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 4자간 공동사업시행(경기도시공사 65%, 고양도시관리공사 35%) 기본협약 동의안과 20185월 일산테크노밸리 신규투자사업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이후 올해 2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고양도시관리공사 현금·현물출자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이번에 일산테크노밸리의 사업재원 마련을 위해 ‘2019년도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의거 고양도시관리공사의 공사채발행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하게 되었으며, 이후 추진계획은 20199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고시, 20204월 보상 착수, 2020년 하반기 실시계획 인가, 2023년 말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시의회에서 통과된 고양도시관리공사 현금·현물출자 동의안의 출자계획을 근거로 현금 512억 원과 현물(장항동 772번지 대지 3157) 241억 원 등 총 753억 원을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출자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유가증권 1,506만 주(액면가 5천원)를 취득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는 사업진행에 따라 출자금액의 2배인 공사채 1,506억 원을 발행하여 용지비, 조성비, 인건비, 판매관리비, 일반관리비 등의 소요비용으로 사용(사업비산정은 2017년 기준으로 향후 물가상승률, 사업계획변경 등 사업비 변동요인 발생시 공사채 발행 비용은 변경될 수 있음)하게 된다.
 

 

공사채 발행(2020~2022)의 이자율은 발행만기별 회사채 기준 금리 이내로, 상환기간은 5년 이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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