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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천2호선·고양선 연장 등 6개항 국토부 전달

기사입력 2019-06-26 14: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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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최기주 위원장이 지난 25일 수도권 서북권역(고양, 김포, 파주) 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은 지역 간 상생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최 위원장은 고양시에서 김포시나 인천시에 가려면 서울을 거쳐 가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이는 중앙집권적 시스템에 기인한 것으로 지방자치시대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은 충분히 이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지자체 간담회는 지난 5월 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2개월간 8차례의 권역별 간담회를 거쳐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8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대광위는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고양시와 김포시, 파주시 지자체장과 경기도 교통·철도·건설국장, LH 스마트도시본부 사업평가단장, 한국교통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서부권 광역교통망의 보완과 신규 발굴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고양선의 일산 연장, 장항IC와 김포시를 연결하는 장항대교 건설, 일산대교의 한강로 연결 등 6개 항의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정하영 김포시장의 경우 간선급행버스 체계(BRT) 구축, M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신곡사거리 지하차도 건설, 국도 48호선 태리IC 개선, 서울지하철 5호선·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 및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 등 5개 요구사항을,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리금촌선 추진, (가칭)GTX 운정역 환승센터 건립, 경의선 운천역 건립추진, 2순환(김포~파주) 자유로 IC 반영 등 11개 사항을 대광위에 전달했다.

 

경기도는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은 경기 서북부 철도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현재 기초지자체에서 추진중인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고양 연장은 인천 2호선 독정역에서 불로지구~걸포북변역~킨텍스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예상되는 총 사업비는 12827억 원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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