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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힐스테이트 삼송역 오피스텔 집단민원 중재

기사입력 2019-06-27 12: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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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오피스텔의 옥탑구조물 변경과 관련한 입주예정자들의 고충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으로 민원이 해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1930여명의 입주예정자들이 고양시청에서 건물이 분양 당시 홍보한대로 시공되지 않았다며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거부 입장을 밝히고 시는 준공허가를 내주지 말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오피스텔 분양 시 모델하우스 모형에는 옥탑 구조물이 유리처럼 표현돼 있어 분양자들이 혼돈할 수 있었으나, 건축허가 도서(시공기준) 상에는 콘크리트로 시공돼 건축법 및 관련 규정에 문제가 없어 고양시에서도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초기에는 상호 간의 의견대립으로 집단민원 및 집회 등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고양시가 입주예정자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시행사 및 시공사에 전달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해 해결의 실마리(시설적 대책 등)를 찾게 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 시행사(시공사)의 의견이 서로 충돌하고 법적인 한계도 있었지만, 대안과 차선책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서로간의 양보와 배려로 좋은 결과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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