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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기간·인원 확대 추진

기사입력 2019-06-30 16:3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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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자원재생 사업 등에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9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이번 하반기 사업을 당초 10월말까지 계획했으나, 침체된 지역경제 및 고용환경 등을 고려해 12월까지 연장하고, 계획인원 28명 대비 약 67%14명을 증원한 42명을 선발해 총 5개 세부사업, 8개 사업장에서 71일부터 일제히 개시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가공화사업 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기업 연계 공동작업장 운영사업 행주산성 관람환경 개선사업 정발산동 사랑나눔·행복더하기 사업 등으로 올 한 해 동안 국비 포함 약 64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19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출근일에 한해 간식비 5천원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 가입된다. 30시간 근무하는 65세 미만의 근로자의 경우 월 임금(실수령액)이 약 125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 및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유지 및 복원에 목적을 둔 중앙정부 지원 직접일자리사업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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