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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일산테크노밸리' 신속한 추진 주문

기사입력 2019-06-30 17: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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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8일 일산서구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 현장을 확인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사업시행자와 고양시 및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산하기관 등이 그간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성장 한계에 부딪힌 고양시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사업시행자와 관계부서로부터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신속한 개발계획 수립으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농림부, 환경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 협의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기반마련을 위한 창업 및 기업지원센터건립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고양시와 경기도가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건립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신()성장 산업의 유치전략과 고양시만의 지원전략의 실행을 위해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의 협력과 공조를 지시했다.
 

 

아울러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어 규제돼 오던 일산테크노밸리 일부 구역에 대한 군부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되는 만큼 관련 군사시설 등에 대한 이전 사업도 우선 실시해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함께 국방군사 작전에도 지장이 없도록 군사시설 이전 사업 등에 대해 우선 추진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도·시의회 신규투자사업 통과를 거쳐 2019년 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자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토지보상을 거쳐 실시계획 승인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에 대지조성 공사를 착공해 2023년부터는 기업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지난 27일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기해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과 고양체육관 수영장의 보수 현장을 방문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고양체육관 수영장은 20116월에 개장해 고양시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삶의 중심의 역할에 충실해 왔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들이 생겨나기 마련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시설물에서 나타나는 위험요인의 메시지를 간과하지 않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 검토와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 524일 즉각적인 임시휴장과 위험요인에 대한 보수 및 교체를 결정했다.

 

이날 고양도시관리공사, 현대건설 등 공사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이재준 시장은 공공체육시설의 확충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이며 최우선의 시정방향은 공공체육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에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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