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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돗물 수질사고 방지 '노후관 88km 교체' 계획

기사입력 2019-07-01 19: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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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최근 인천과 서울에서 잇따른 수돗물 적수 발생 사고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7일 수돗물 수질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와 수도시설물 점검을 위해 고양시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민관 합동으로 수질사고 예방과 노후관로 교체공사 등에 대한 과정별 매뉴얼 등에 대해 토론을 실시했으며, 주교배수지를 방문해 배수지 관로 누수 여부, 절개지 균열, 수질 검사 등을 실시했다.

 

고양시 노후관은 약 88로 일산신도시 개발 시 매설된 상수도 관로의 노후시점이 도래해 매년 202025년까지 교체할 계획으로 2019년에도 15.6를 교체해 적수 및 이물질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타지자체의 수돗물 적수사고로 수질검사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요청하는 수질검사를 신속히 실시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수질검사 요청은 고양시 홈페이지나 상하수도사업소로 신청하면 공무원이 현장 방문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재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관 교체 공사 등에 보다 더 철저를 기하고 충분한 퇴수작업을 실시해 적수 발생을 예방하며, 노후 상수도 교체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예산 추가확보, 대규모 단수 대비 비상급수차량 구입, 대형마트와 생수 우선 구입을 위한 협약 체결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로를 조속히 교체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은 물론 경험이 많은 상수도 공무원 확보와 매뉴얼에 의한 누수복구 공사를 실시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상수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조치할 계획이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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