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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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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감 '일자리검색대·민간협력관 출장비' 논란

기사입력 2019-07-02 00:1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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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1일 시 일자리경제국에 대한 환경경제위원회 감사장에서 송규근 의원이 지난해에 이어 무인일자리 정보검색시스템(이하 무인검색대)’에 대한 시민 이용도가 미흡하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무인검색대는 일자리에 대한 정보검색이 주로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특성상 시민편의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들여(61대로 가구제작 7320만 원, 컴퓨터 구입 7840만 원) 지난해 9월 동() 민원실 61곳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이용도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예산낭비 논란이 있었다.

 

송 의원은 주민들의 무인검색대 일일 사용빈도 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예산을 들여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투비 대비 효용에 대한 결과분석이 따라야 한다며 대책을 물었다.
 

 

이에 관계부서는 동 민원실의 PC가 상당히 노후되고 속도가 느려서 사람들이 이용이 저조한데, 무인검색대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사실상 무인일자리 정보검색시스템 사업의 실패를 인정했다.

 

한편, 송규근 의원은 일자리경제국 소속 전략산업과를 상대로 지난해 12월 명예 국제협력관 김모씨에게 지급된 출장여비 7백여만 원에 대해 부당함을 지적했다.
 

 

송 의원은 다른 협력관과 다르게 해당자의 거주국가는 특정 1개국이 아니라(그 외 3인은 중국, 칠레) ‘유럽으로 포괄적으로 명기된 점에 해당자의 활동영역 및 역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고 7백만 원이 지급된 활동내역에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4차 당사국총회 참가로 명기되어 있는데, 해당 총회는 폴란드에서 개최되었음에도 제출 자료를 보면 (같은 기간 부서 공무원 국외 출장지를 확인에 따르면)‘총회 참석 및 선진 환경도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4인이 폴란드 외 2개국을 방문(과장은 폴란드 외 3개국으로 답변함)했다고 하는 점 4인의 출장여비를 계산하면 1인당 약 440만 원인데 문제의 명예 협력관 경비는 왜 약 700만원인지? 정말로 폴란드 총회만 참석한 것인지? 등 명예 국제협력관 본연의 활동영역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으나, 집행부에서 뚜렷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또한 인성소통협회(좋은인성개발원)에 대한 지원금 이유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답변이 없었다.

최민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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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포청천
    2019- 07- 02 삭제

    갈수록 망가져 가고 있는 고양시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개작두를 써서 담당자를 처단해야 하는가? 용작두를 써서 시정최종책임자인고양시장을 처단해야 하는가? 시의원의 질문에 담당자들이 답변을 하지 못하다는 것은 스스로 잘못을 숨기거나 인정하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작두를 써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