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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북 세일 행사, 고양 킨텍스서 11일간 진행

기사입력 2019-07-04 12: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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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세계 최대 북 세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이 7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매일 24시간 진행된다. 행사는 킨텍스 1전시장 전시3홀에서 열리며, 2백만권의 다양한 영어 원서를 50~90%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방문객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빅 배드 울프 북스(Big Bad Wolf Books)는 북 세일에 앞서 74일 목요일 킨텍스에서 프리뷰 데이(Preview day) 진행과 함께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Big Bad Wolf Book Sale Seoul 2019)의 공식 오픈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을 개최했다.

 

리본 커팅식에는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의 창업자 앤드류 얍(Andrew Yap),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 프로젝트 파트너이자 로이네(RoyNe) 대표인 황보여주 그리고 글로벌비전의 김지영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해 오픈을 함께 축하했다.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아트, 문화, 소설, 공상과학, 로맨스, 문학, 비즈니스, 건축, 요리, 패션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은 이야기책, 액티비티 북, 컬러링 북, 그림책 등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 도서를 한자리에서 골라볼 수 있다.

 

더불어 빅 배드 울프 북스가 아시아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증강현실 놀이책 매직북(Magical Book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알파벳 배우기(Let’s Learn Alphabet ABC), 아기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 빨간 모자(Little Red Riding) 13편의 도서가 공개될 예정이며,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읽기, 놀기, 배우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독서 습관과 책읽기를 장려할 수 있다.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 프로젝트 파트너 황보여주는 국제 영어 원서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기 쉽지 않은 국내에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어린 나이부터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 북 세일이 한국의 부모님들이 다양한 영어 원서를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0년 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시작한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전세계인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새로운 독자 세대를 구축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다. 북 세일 행사는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아랍에미리트, 파키스탄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 진행되어왔다. 모든 사람들, 특히 유소년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더 많은 도시에서 저렴한 가격에 영어원서를 소개하면서 책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의 창업자 앤드류 얍(Andrew Yap)올해까지 빅 배드 울프 북스는 10개국에서 독자들을 만났으며,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시점임을 깨닫고 있다라며, “빅 배드 울프 북스는 책으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국제 언어인 영어를 배우고 싶지만 질 높은 영어 원서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빅 배드 울프 북스의 미션은 전 세계에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더 많은 책을 읽도록 장려하고 있다. 때문에 영어 원서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나 국가에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선보여, 북 세일을 통해 많은 책과 나아가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뿐만 아니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지역 커뮤니티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 레드 리더후드(Red Readerhood)를 실행하고 있다.

 

지위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며,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을 통해 탄광촌 빈곤아동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협력한다. 빅 배드 울프 북스는 이를 위해 500권의 책 기부를 시작으로, 도서전 기간 동안 총 2,500권의 책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세일 기간 동안 방문자들이 레드 리더후드 코너에서 자발적으로 책을 구매하고 기부할 수 있는 세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SNS(인스타그램: bbwbookskorea, 페이스북: bigbadwolfbooks_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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