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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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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민선7기 공약사업 85개 중 1개만 완료?

기사입력 2019-07-05 12: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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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열린 지난 2일 이재준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 85개 중 취임 1주년이 다 되었지만 1개만이 완료되고 6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 나머지 사업은 추진 중으로 조사됐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이홍규 의원은 민선7기 공약사업 85개 중 나무관리선언 추진사업을 완료라고 했지만, 나무관리선언을 하면서 가로수의 무분별한 가지치기를 제한함과 동시에 30년 이상 된 나무의 벌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가로수 2열 식재를 의무화해 도시열섬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바, ‘완료보다는 진행이 맞다고 지적했다.
 

 

한편, 고양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약이행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민선7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하 평가단)’을 출범했다.

 

시민평가단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85개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공약이행 완료여부 평가 공약사업 추진과정 모니터링 공약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 등을 반기별 1회 수행할 예정이다.
 

 

평가단은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남북경제·평화 분과 일자리·자치 분과 혁신행정·안전·복지 분과 교육·문화 분과 교통·환경 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달 7~8일 곧바로 상반기 공약이행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이재준 시장은 이와 관련 공약은 한 사람의 치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105만 시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약속으로, 정책의 실질적 수혜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이행 여부를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복잡한 행정여건 속에서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속적으로 살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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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고양시민
    2019- 07- 06 삭제

    고양시의미래는 암울하다 계속되는 시청안과 밖에서의 데모는 무엇을 말하는가? 이재준시장과 그를 보좌하는 보좌진들의 무능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