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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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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무료 구강검진 및 난임부부 지원 확대

기사입력 2019-07-09 14: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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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한 달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구강캠프를 운영한다. 구강캠프는 매년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맞춰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충치예방 및 시린 치아 예방의 효과를 높여줘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강캠프에서는 충치발생률이 높고 칫솔질 습관이 잘 형성돼 있지 않은 초등학생의 충치예방 및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기르고자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바니쉬)도포를 무료로 실시한다.

 

치아 홈 메우기는 7(2013년생)~초등학생까지 연중 무료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대상 치아는 유치어금니 및 영구치 제1,2대구치이다. 자세한 사항은 3개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덕양구 031-8075-4041, 일산동구 031-8075-4110, 일산서구 031-8075-418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71일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에 대해서 연령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횟수를 최대 17회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법적 혼인관계에 있는, 여성 연령이 만 44세 이하의 난임부부에 대해 체외수정시술 신선배아 4, 동결배아 3, 인공수정시술 3회까지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7월부터는 건강보험과 같이 연령에 따른 지원기준을 없애고, 지원 횟수를 7, 동결배아 5, 인공수정시술 5회까지 확대하며, 이번에 확대된 부분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술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난임 부부는 정부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난임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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