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8 17:22

  • 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의회, 3기 신도시 시정질문 속개 '사과는 글쎄'

기사입력 2019-07-09 22:2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가 제1차 정례회(232)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10일 오후 ‘3기 신도시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초 3당의 합의에 의해 10일 발표하기로 한 시의회 파행에 대한 대시민 성명서발표는 아직까지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17~18일 고양시의회 야당의 ‘3기 신도시시정질문 의사진행이 여당에 의해 봉쇄되면서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이 1차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보이콧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으나(2019619일자 ‘3기 신도시로 아수라장 된 고양시의회···해산이 답?’ 기사참조),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에 대한 예산결산위원회 심사가 시작된 624일 시의장, 의회운영위원장과 야당 대표가 협상에 들어가 시급한 의회일정에 선() 참여, () 문제해결을 위한 여·야간 논의에 합의했다.

 

이후 75일까지 3당이 참여한 가운데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이어 갔고, 어제(8) 고양시의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시정질문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안을 논의하였으나 ‘3당 대국민 (사과)성명서채택 및 당초 합의한 22일 시정질문 진행 일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자유한국당에서 항의의 표시로 10일 마지막 본회의 불참을 결의하자, 9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의원총회를 열어 10일 본회의 시정질문 진행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9일 늦은 시간 보도자료(성명서)를 배포하면서 고양시의회 운영위원회가 22일 시정질문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안을 논의하였으나, 자유한국당 대표는 운영위원회 의결 전에 고양시민께 드리는 사과성명서를 발표 못한다고 하여 최종 협상이 결렬되었다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시민의 알권리 및 3기 신도시 관련 의혹 해소를 위한 시정질문을 710일 본회의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으나, 자유한국당은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시의회 파행과 관련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횡포에 대해 많은 할 말이 있지만, 고양시민들의 ‘3기 신도시에 대한 부당함 및 의혹 제기가 있기에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정질문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히고 “(야당을 무시한)민주당의 급작스런 성명서 배포에 대해서는 추후 강력 대응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고양창릉 ‘3기 신도시철회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일산신도시연합회가 9일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의원인 강경자 의원을 모욕죄 및 폭행치상죄 등으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고발했다.

 

일산신도시연합회는 “(지난달 고양시의회 시정질문 무산 당시)피해자가 강경자 시의원에게 항의를 하며 다가가는 중 (강 의원 등)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요추염좌를 가하였고, (피해자는)그 충격으로 현재도 큰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뿐만 아니라 강경자 의원은 다른 주민들을 향해서도 어디 시의원인 나한테 xx하고 있어’ ‘시의원이 밥이냐 뭐냐등의 막말로 권력형 갑질을 했다며 관련 동영상을 증거자료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3

스팸방지코드
0/500
  • 주민
    2019- 07- 12 삭제

    수준 이하... 최하 수준 등급입니다.

  • 기성용
    2019- 07- 11 삭제

    인재라고는 하나도 없고 지역위원장들 수행원역할정도하는 젤 말잘듣는 노예근성 넘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ㆍ 내가 낸 세금 빨아먹는 기초의원제도 제발 폐지되길. 난 기초의원 보면 그냥 못난 사람들이라본다. 얼마나 못났으면 그런일하나 한다. 기초의원이 권위는 무슨 권위.

  • 패거리당
    2019- 07- 10 삭제

    민주당 정신차려라 4.19이전 시대로 시간 여행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