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9-16 00:56

  • 뉴스 > 문화/관광

고양시, DMZ국제다큐영화제 무료 야외상영회 개최

기사입력 2019-07-19 12:1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와 파주시, 경기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다큐멘터리 축제 11DMZ국제다큐영화제89()부터 10()까지 이틀간 오후 7시 백석동 일산벨라시타 잔디광장에서 야외상영회 핫썸쿨DOC()’을 개최한다.
 

 

9일에는 팝페라와 오페라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남성 5인조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의 공연과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상영회가, 10일에는 디스코 파티를 주제로 DJ 수퍼플라이의 디제잉과 수퍼 디스코상영이 진행된다.

 

9일 저녁 무대에 오르는 컨템포디보5명의 젊고 실력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으로, ‘불후의 명곡열린음악회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그룹이다. 공연에 이어 한 세기를 풍미한 오페라 배우 마리아 칼라스(1923-1977)의 일대기를 다룬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2017)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희귀 인터뷰와 미공개 편지 등으로 오페라 디바의 삶을 재구성한 이 작품은 푸치니 오페라 중 유명한 아리아 ! 나의 아버지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장면도 삽입돼 있어 한여름밤의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토요일은 DJ ‘수퍼플라이의 파티로 문을 연다. 1986DJ에 입문한 수퍼플라이는 90년대 홍대에서 복합문화공간 컨셉의 클럽을 시작하며 홍대 음악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아티스트다. 2012년 암스테르담 국제다큐영화제(IDFA)에 초청돼 1970-80년대 한국 대중가요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어서 상영되는 수퍼 디스코’(2018)2006년 결성된 디스코펑크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악과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중시하며 정통 디스코의 맥을 잇고자 하는 등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를 모은 밴드의 신나는 음악을 마치 콘서트 현장처럼 흥겹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음악과 라이브공연, 흥겨운 다큐영화가 어우러져 도심에서 여름밤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파티의 밤을 선물할 핫한 썸머, 쿨한 다큐! 핫썸쿨Doc’페스티벌은 920일부터 27일까지 고양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11DMZ국제다큐영화제를 미리 맛볼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MZ국제다큐영화제 홈페이지(www.dmzdocs.com)에서 확인하거나 영화제 사무국(031-936-73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