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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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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임 일산동구청장, 11개 洞 민생탐방 나서

기사입력 2019-07-23 15:0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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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권지선 일산동구청장은 지난 16일 취임 후 첫 행보로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민생탐방은 22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각 동별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공감하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권지선 구청장은 시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가는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천하고, 시민이 행복한 일산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지선 동구청장은 지난 22일 장마철을 대비해 성석동 공동주택(다세대) 내 급경사지 옹벽 등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일산동구는 저지대가 많고 한강, 공릉천 등이 위치해 강우 시 수해 발생위험이 큰 지역이라며 이를 대비해 모든 공직자는 재해예방 매뉴얼을 숙지하고 침수 및 급경사지 붕괴 등의 위험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구는 강풍 및 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급경사지·옹벽 변위 계측관리 및 옥외광고물, 현수막 등의 체결상태를 점검하고, 건축공사장의 가림막, 임시 가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저지대 취약지역인 지하·반지하주택은 적은 강수량에도 침수가 잦으므로 집 주변 배수로에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택침수가 발생한 경우 구 건축과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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