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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일본뇌염 경보·의치케어서비스 운영

기사입력 2019-07-24 12: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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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99%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주변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뇌염의 예방을 위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치(틀니)케어 서비스 틀니세탁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틀니세탁소는 의치(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의 청결한 의치 관리를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했으며, 이후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재는 연중 운영 사업(평일 월~)으로 추진 중이다.

 

틀니세탁소는 잘못된 의치관리법으로 구취, 구내염 등의 구강질환을 앓고 있는 의치(틀니)사용 어르신들을 위해 초음파세척기로 의치를 세척 해주고, 올바른 의치 사용을 위한 자가 관리법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한 처음 등록한 대상자에게 틀니칫솔 및 세정제 등의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하며, 서비스이용 어르신들에게 매월 1회 세정제를 추가 지원한다.

 

의치(틀니)를 사용하고 있는 일산동구 관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산동구보건소 구강보건실을 평일(~) 오전(09:00~11:30)에 방문해 청결한 의치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10)로 연락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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