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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한한돈협회 '이웃사랑 1,120㎏' 한돈 전달

기사입력 2019-07-25 13: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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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4일 고양시청에서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 이웃사랑 한돈전달식을 가졌다.
 

 

대한한돈협회 고양시지부는 한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 간의 협조를 기하고 한돈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16, 2017년에도 고양시 관내 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에 한돈 총 1,120kg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웃사랑 한돈 3,900kg(한돈 5kg, 780box)는 한돈 농가들이 스스로 조성한 기금(한돈자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61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나눔에 참여한 대한한돈협회 김성수 고양시지부장은 󰡒한돈 농가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돼지고기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나눔행사를 갖게 됐다󰡓󰡒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4일 고양녹색소비자연대와 고양시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운영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고양녹색소비자연대는 우선사업으로 자원순환리더 운영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한 자원순환리더 86명을 투입해 시범지역인 흥도동 도래울마을 6단지와 대화동 52블럭에서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시연하고 교육 및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가장 많이 배출되고 있는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의 경우 전용 수거봉투를 제작·배포해 사업 시행 후 해당 품목의 올바른 분리배출 상태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고양녹색소비자연대 서재희 대표는 이번 사업이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져 고양시가 자원순환도시로서 모범이 되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기후환경국장은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이 행정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모범사례가 되어 내년에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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