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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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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음주운전 김서현 징계 다룰 임시회 연다

기사입력 2019-07-28 23:2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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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의회 제233회 임시회가 오는 730일 오전에 열린다. 시의회는 이날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완규 의원 징계와 관련 윤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과 지난 10일 음주운전 및 음주 상태에서 본회의 참석 및 음주발언한 시의원으로 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공천 책임 사퇴 요구를 불러일으킨 당사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서현 의원 징계를 다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안건을 다룬다.
 

 

고양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지난 10일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김완규 시의원에 대한 징계를 다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무기명 투표 결과 통과시켰다. 자유한국당 김완규 의원은 지난 528일 오후 1150분경 자택인 일산서구 탄현동의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서현 의원의 경우 같은 날인 10일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 참석, 시민의 신고로 음주측정 결과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5%가 나왔음에도 음주운전을 부정하고 계속된 본회의 참석 및 음주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결국 CCTV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한편, 지난 24일 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음주운전, 음주 시정질의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서현 의원 징계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안을 722일 단독으로 제출하였는바, 이는 민주당 입맛대로 징계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아닐 수 없다이에 한국당은 시의장이 아직까지 결재하지 않고 있는 강경자 의원과 김서현 의원을 함께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자 징계안을 제출하였다고 밝히고 이윤승 의장의 (윤리특별위원회 회부)결재를 촉구한 바, 오는 30일 임시회에서 여·야간 공간을 예고하고 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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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2019- 07- 29 삭제

    신뢰가 바닥인 이윤승은 즉각 의장직을 사퇴하라 제 식구 감사기를 언제까지 할 것인가 ? 고양시는 더블어민주당이 사라져야 진실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