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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최신 골밀도 검사장비 도입 '무료검사'

기사입력 2019-07-30 12: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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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신속하고 정확한 골밀도 검진을 위해 기존 노후된 장비를 교체하고 81일부터 골밀도 검진을 재개한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면서 골다공증 발생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 골다공증의 경우 별다른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는 만 55세 이상의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검사비용은 만 55세 이상의 경우 5,170, 65세 이상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전화(031-8075-4215) 및 방문예약을 통해 검사신청이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 후 지정된 예약시간에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밀도 검진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의료비용 절감 및 노인성 질환의 조기발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발달장애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 부모세우기 프로젝트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부모세우기 프로젝트는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피로도가 높은 발달장애자녀 부모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한의사가 침 시술 등의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안마도인체조’, 정신건강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 명상등을 제공하는 근골격계 통증완화 및 우울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영양관리 요리교실, 플라워 힐링 테라피와 같은 보건소 내 건강증진 사업과의 활발한 연계로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해 장애인 가족의 통합적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모세우기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서비스가 장애인 당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그들을 돌보는 부모의 건강증진을 실현함으로써 보다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내고자 고안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정의 중추가 되는 장애자녀 부모님들의 근골격계 통증 및 우울타파를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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