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0-18 17:22

  • 뉴스 > 기관단체

고양署 민·관 교통안전 협의체, 향동지구 현장점검

기사입력 2019-07-31 14:15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30일 고양시청·국토교통부·교육지원청·교통전문기관 및 LH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협의체실무회의를 개최, 지난 5월 고양시장 및 3개 구()를 관할하는 각 경찰서장 등이 모여 개최한 협의체 전체회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교통안전 협의체실무회의는 2018년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781명으로 전년 대비 404(9.7%)이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 정부 공약사항인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 2000명 이하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교통 관계기관 간의 협업과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국토교통부를 포함, 11개 기관이 함께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안전시설 보강을 위한 고양시 추경예산 확보, 무단횡단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횡단보도 투광등 확대 설치와 서울시와 조율 중인 향동지구 입구 덕은교 삼거리 신호체계 개선 문제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였고 회의참석자 모두 향동지구에 진출하여 현장 점검도 실시하였다.
 

 

향후 정기적으로 민··(··)이 참여하는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키로 결정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기관별 추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교통안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선권 고양경찰서장은 기관간 적극적인 협조로 고양시민의 교통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각 기관에서는 고양시 지역 특화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교통관련 예산을 적극 편성하는 등 안전한 고양시를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