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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청내 회의실, 일요일까지 확대 개방해

기사입력 2019-08-06 12:5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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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방하던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을 일요일까지 확대해 무료 대관을 실시한다. 일요일 확대 개방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며 청사 공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해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기 위한 조치다.
 

 

이용시간은 월~토요일은 09~21, 일요일은 09~18시며, 고양시민 또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하는 단체는 고양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http://www.goyang.go.kr/resve/index.d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의 복지와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청사 회의실을 일요일에도 개방한다다만 종교적, 정치적 행사, 영리목적의 행사, 물품판매 및 홍보 행사, 기업체 행사 등은 대관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제12대 윤양순 고양시 덕양구청장이 취임했다. 윤 구청장은 제22회 지방공무원 7급 공채로 1989년 고양군 일산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민생경제국장, 미래전략국장, 자치행정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이날 윤양순 구청장은 인구 45만 명의 덕양구청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해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덕양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현장중심 행정을 펼쳐서, 따뜻하고 살기 좋은 덕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전일 저녁 정전사고가 발생한 행신동 샘터마을 2단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한 대비와 재발방지 대책을 당부했다. 이어 대장동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및 수해에 대한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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