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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불법광고물 제로' 부착방지물 설치

기사입력 2019-08-07 14: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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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은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2019 아름다운 높빛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관내 노후화된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해 걷고 싶은 깨끗한 거리, 고양동으로 만들고자 2017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기 추진된 3차례의 작업을 통해 관내 대부분의 주요 시가지는 정비 완료됐으며 올해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벽제역을 시작으로 고양동행정복지센터까지의 구간을 정비했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사업은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막고 부착 흔적도 남지 않아 전신주 등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거리 환경 미관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불법광고물 제거에 불필요한 인력과 예산이 소요되지 않아 효율적인 사업이다.

 

지용원 고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고양동 초입인 벽제역 구간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벽제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양동이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인 동네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 화정2동은 이번 달 1일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3층 꽃우물 열린 배움터에서 관내 장애아동과 보호자 총 8가족이 참여하는 장애아동 미술심리여행첫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6일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작년 201810월부터 12월까지 별빛마을 10단지와 옥빛마을 13단지 경로당에서 진행한 어르신 미술 심리상담 사업에 이어 장애아동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81, 6, 8, 2시간씩 총 3회에 걸쳐 두 손을 본떠서 손가락에 강점쓰기, 동물인형(피규어)으로 가족 표현하기, 가족 협동 소망나무 그리기 등 장애아동의 언어와 신체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수업에서는 낯선 장소와 사람들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동이 있었으나, 익숙해진 두 번째 시간부터는 훨씬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과 같이 작품을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장애가 있다 보니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아이를 주의시키기에 바빴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자유롭고 행복한 마음을 느꼈고, 가족의 장점을 서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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