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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안전체험관, 어린이 재난·재해 안전교육

기사입력 2019-08-09 13: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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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8일과 9일 이틀간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 위주로 실시됐으며, 지진체험, 실내 화재 등의 재난상황 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갖추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얻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지진, 화재 등 멀게 만 느껴졌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배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안전체험을 계기로 재난재해의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동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안전체험교육은 오는 8 22일과 23일에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20 명을 대상으로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7일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고양시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 한성대 문헌정보학과 박성재 교수, 명지대 문헌정보학과 오세훈 교수와 지역서점, 작은도서관, 출판사, 동아리 및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도서관이 양적 성장에서 나아가 내실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17개 시립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출판사, 서점, 작가를 포괄하는 독서생태계 구성원들 간의 민관 협치를 통해 핵심전략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같이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심분야 도서 안내와 북큐레이션 등 시민맞춤형 서비스로 역동적인 도서관의 모습을 제안했다.

 

고양시도서관센터 유경옥 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되고 모아진 의견을 수렴해 전반적인 독서정책을 검토하고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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