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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소방서 구급대원, 심폐소생술로 80대 여성 살려

기사입력 2019-08-09 14:1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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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소방서 중산구급대(소방교 김광현, 소방사 김민지, 사회복무요원 양승혁)가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켜 화제다.
 

 

지난 7일 중산구급대는 일산동구 일산동의 한 요양원에서 “80대 할머니가 숨 쉬기 힘들다는 신고를 접수 받아 신속히 출동,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흡인 처치 후 이송 준비를 하였다.

 

이송 준비 중 갑자기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정지됨을 인지한 구급대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던 중 구조구급대(소방교 김영익, 소방사 이동호)가 추가로 도착하여 스마트 의료지도 연결과 동시에 심전도 리듬을 분석한 바, 심실세동으로 확인되어 제세동 1회 실시 후 가슴압박 중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의식도 돌아오게 되었다.

 

심정지 후 5분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병원에 도착해 심장에 대한 정밀검사를 거쳐 치료를 받은 후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최초 발견자의 조기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의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와 구급대원 전문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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