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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수중소기업 10개 선정 '융자지원 등 혜택'

기사입력 2019-08-12 12:1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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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9‘2019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매년 기술력과 경쟁력이 우수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큰 기업들을 선정해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16개 기업들이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기업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10개 기업(네오메디제약, 닥터웰, 번창하이테크, 베트올, 비티컴퍼스, 아이티에스뱅크, 엔제이, 지에스씨, 클린아이디어, 포유디지탈)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기간 동안 운전자금 융자 신청 시 3%의 이자 지원을 받게 되며, 기업홍보관 우선 입점, 홍보동영상 제작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혜택과 기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전시회 및 프로그램 참여 시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행사에 참여한 이재준 시장은 인증서와 현판 수여 후 우수중소기업 대표들과 각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논의된 기업 애로사항은 공장건축, 수출지원, 전시회 지원금액 증액 등 다양한 내용이었으며,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은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최근 일본정부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피해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의 현황을 파악 중이다. 88일 현재 반도체 관련 기업과 수출입 기업 28개를 조사했고, 5개의 기업들이 애로를 피력했다.

 

고양시는 기업지원과와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3곳에 피해기업 신고센터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와 더불어 고양시 기업지원 관련부서 및 세정과, 고양시 관내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식산업센터, 기업인단체를 포함하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가 실행 전이라 직접적인 피해는 신고되지 않았으나, 반일 정서 및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따라 일본 캐릭터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매출 감소 등 문제점이 발견됐다.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기업지원 유관기관 및 기업인 단체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대()일본 수출입기업의 피해 실태와 애로를 조사하고,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며,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의 대응책을 관내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 상황과 관련해 수출입기업의 피해가 발생되거나 피해가 예상될 경우 신속히 피해기업 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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