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8-23 14:08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화정·고봉동, 아동미술 심리여행·집수리 봉사

기사입력 2019-08-12 15:2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3층 꽃우물 열린 배움터에서 관내 장애아동과 보호자 총 8가족이 참여하는 장애아동 미술심리여행사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족들이 여름방학동안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구조와 역할의 이해를 증진시키며, 장애아동의 언어와 신체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가족들은 두 손을 본떠 손가락에 강점쓰기, 동물인형(피규어)으로 가족 표현하기, 가족 협동 소망나무 그리기 등을 함께하며 평소 이야기할 시간이 많지 않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 프로그램에 익숙한 장애아동들이 첫 수업에서는 낯선 장소와 사람들 때문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 등을 보였으나, 두 번째, 세 번째 시간에는 훨씬 편안한 모습으로 가족과 함께 작품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작년 여름방학 실시한 장애아동 체험학습 프로그램 꿈을 싣고, 타요타요!’에 만족해 이번 프로그램도 참여하게 됐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내가 생각하는 가족상을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고 전했다.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 박윤규 위원장은 화정2동 복지일촌협의체에서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여 진행하게 된 이 사업에 참여한 가족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 제공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일산동구 고봉동은 지난 9일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행복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가졌다.
 

 

고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봉사는 성석동 낡은 주택시설에 거주하는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려가며 도배와 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이상주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이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번 봉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된 쾌적한 집을 제공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다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많은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봉동장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