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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비만예방 건강체중교실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9-08-13 13: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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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강체중 완전정복 교실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강체중 완전정복 교실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16일부터 매주 2(·목요일)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830일까지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클리닉(031-8075-4148, 4131)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강체중 완전정복 교실에서는 스트레칭, 근력강화운동 및 유산소운동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건강체중 유지를 위해 영양사·간호사·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의 상담 및 개별 맞춤형 관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비만으로 인한 우울감 및 자존감 저하도 문제가 된다, “지역주민이 건강체중을 되찾고 생활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8일 독거노인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청춘 노래방’ 6곳을 개업했다. ‘청춘 노래방은 신체장애, 외부와의 단절 등으로 우울감이 높은 독거노인들에게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나눔의 봉우리 restart(백석·백마·중산고 등 고등학교 1학년생으로 구성)’와 협력해 1:1 일촌맺기를 통해 우울감이 높은 독거노인 가정에 방문해 진행된다.
 

 

자원봉사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노래방 마이크를 전달해 사용법 설명 및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노래를 다운로드해 같이 부르고, 말벗도 해드림으로써 우울감을 개선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학부모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함께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신체적 건강관리와 함께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웃 어르신들도 청춘 노래방이 설치된 가정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이웃 간 교류를 늘림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격차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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