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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생학습축제, 내달 화정역 문화광장서 개최

기사입력 2019-08-21 15: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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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오는 1019()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진행되는 ‘2019 고양시 평생학습축제 체험부스 운영자 및 학습동아리 공연단을 공개모집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고양시 평생학습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학습동아리의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 도서관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책잔치와 동시에 진행될 이번 평생학습축제에서는,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성과를 발표·전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으로, 온누리강좌, 우수프로그램·동아리 지원사업 등 평생학습 공모사업 선정 기관·단체를 비롯해 고양시 평생학습카페 관련 학습 모임의 참여를 권장해 우선 선정하며, 페이스페인팅, 플래시몹 등 참여자들이 함께 꾸미는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8. 21.()~8. 30.() 오후 6시까지(10일간)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평생학습 체험부스 운영자 30여 개 팀, 학습 성과 발표·공연팀 10여 개 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goyang.go.kr/edu)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seul36@korea.kr) 발송 또는 고양시 평생교육과(고양시청 제1별관 1)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핵심 시범사업인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대상자를 21일부터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들에게 취미여가·직업탐구·자립준비·관람체험·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성 증진 및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2세 이상 ~ 18세 미만으로 일반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급) 재학 중인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거주시설입소자 등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방과후활동서비스와 유사한 지원을 받는 대상은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대상 발달장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별도의 소득기준이나 수급자격 심사는 없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월 44시간으로 평일은 16~19시 사이 최대 3시간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9~18시 사이 최대 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없다. 최초 신청을 통해 수급자격을 통보받은 대상은 10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 점검 및 관리, 신규 대상자 모집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발달장애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사회성 증진 및 가족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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