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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9월 '건강체험관 엠버버스' 운영 시작

기사입력 2019-08-26 12: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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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건강체험관 엠버버스운영을 시작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의 캐릭터로 외관을 꾸민 엠버버스2017년부터 고양시 전역을 다니며 여러 가지 건강교육·체험활동을 진행 중이다.
 

 

엠버버스는 오는 9월부터 화, 금요일 오전 10~1130분 보육시설로 찾아가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하며, 원내에서는 구강보건교육 및 치아모형 거울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하고 외부에서는 엠버버스시승 후 구강보건 큐스캔 장비를 통해 치면세균막(칫솔질이 잘 되지 않은 부위 등)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고양시 관내 공공기관 및 행사관계자 등의 요청으로 해당 장소로 찾아가 통합보건의료서비스(구강건강·감염병예방·손씻기교육·금연·영양상담 등)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엠버캐릭터인 만큼 행사 시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에도 엠버버스와의 만남을 통해 고양시 아동들의 건강생활 실천이 높아지길 바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22)로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7월부터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 중으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 대상자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관련부서와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며, 유관기관인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지회, 고양시 약사회도 참석했다. 설명회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홍보하고, 필요한 협조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치매조기발견과 예방을 통한 치매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고양시와 의사회가 협업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고양시는 총 123개 동네의원과 협약을 맺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뿐만 아니라 현재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는 사업 안내도 진행됐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원봉사동아리 신청을 받아 약 10명을 모집했다. 자세한 문의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8075-4800)로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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